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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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신유아기로 넘어옴 엄마가 마지막 사진 뽀뽀하지 왜 그냥 찍었냐 하길래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엄청 웃더라 추한 여자는 되고싶지 않어... 근데 저거 찍고 포토이즘 부스에서 카드 잃어버림 (ㅁㅊ) 현금기에 카드를 넣어버린 사건인데요... 결국 나중에 관리자분이 연락해주셔서 되돌아가서 찾아옴 이런...

  Killing Me Softly(2025-05-20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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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를 받았답니다 ... 근데 저 약국에서 저번에 비닐봉지 받았는데 이번에는 비닐봉지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 그 사이에 다 떨 어 졌 나 요 ? 감기 이슈로...난 라이즈만 바라봐 난 너희들만 바라봐 ​ ​ ​ ​ 구독자 100명 되면 저 혼자 파티할게요 진짜 유튜브에서 저 발견하면 영상 후기 남겨주세요 여러분 인생 첫...

  .(2025-01-17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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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다. ​ 약국 급하게 찾아서 갔는데 내가 먹는 약은 없다고 다른 약을 주셔서 급하게 먹고 택시 타고 일정대로 해운대로 향했는데... 원래라면 곧 괜찮아지는데 아무리 봐도 괜찮아질 생각을 안 해서 바로 숙소로 돌아옴. 쟝이 편의점 좀 다녀오겠다며 나가고 나는 쇼파에 누워서 쉬다 보니 괜찮아지더라. ​ 그렇게...

  247, 17(2024-12-23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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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약국은 .... 여기도 ㅈㄴ새벽이었던거 같아서 ... 인첵받고 갈데없어서 옆상가에서 노숙해써요.. 근데 저기 한 30분 앉아있다가 나가라고 해서 영원히 갈곳없게돼.. 상태댔던 기억남 ​ 그리고 저 날 인가 스탠딩 첫체험 할 수 있던 기회였는데‼️ (나: 키때문에 인가 스탠딩 입구컷임 ㅋ) 걍 졸려서 ... 좌석갔어요 근데...

  Sweet Alyssum(2024-12-31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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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지는)되지만 상복부를 향하여 방사되는 경우도 있으며, 감염이 결석이나 신유두부에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 산통(colicky pain)이 있다. 갈비척추각 부위를...잘 걸린다 듣던거 내가 걸렸구나 하고 추석 연휴라 병원도 안열어서 동네 약국 가서 약을 사먹습니다 그냥 약국 가서 방광염약 달라해서 샀는데 엄마카드로...

  똥쟁이의 하루(2024-09-22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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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신유메디프라자 209호 0507-1490-0700 월-금 10:30 - 20:00 / 토 11:00 - 18:00 / 일 정기휴무 건물 내 지하주차장 ​ ​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2층 올라가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 입구에 Before 코끼리발 - After 아기발 센스있는 사진이 걸려있네요ㅋㅋㅋㅋ ​ ​ ​ 앞 쪽은 네일샵으로 운영되고 안쪽에...

  우당탕탕 밤톨이네 성장기록(2024-07-07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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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신유방유 블로그가 살아있는 것이 아닐까~ ​ ​ 11/2 마라탕 냠 공부하러 가기 전 마라수혈 근데 여기 리뷰 좋길래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늦게 나와놓고 심지어 옥수수면도 따로 돈 내고 사야 함 근데 면이 진심 하나도 안 익어져서 주방 들어가서 싸장님 면이 이븐 하게 익지 않았어요~ 하고...

  야호~(2024-12-01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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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약국, 음식점 운영시간 : 10:00 ~ 20:00 (월요일~일요일) 매주 화요일 휴무 속초 여행 때마다 고정 픽으로 이용하는 '신유네 회포장'이다. 가격, 질, 양, 맛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다. 이번 속초 여행에도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다. 한 가지 번거로움이라면, 비수기 기준 3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된다는 것...

  뭉치자삼대(2023-10-28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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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약국 구매 후 전달) ​ 이렇게 선택했고 아기 검사는 기본 무료검사만 하기로 했다. 태동검사 하면서 기다리는 시간... 전날 밤만 해도 치킨 먹고...덕분에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 너무 무서웠던 제왕절개 수술 ㅠ_ㅠ 후기를 많이 봤긴 했지만, 이런 대수술?은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 ​ 우선 들어가면 환한...

  내 삶에 정성 한스푼(2024-04-26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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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다는 후기가 있었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넘나,, 맛있었다능,, 떵개했다능,,😋 ​ ​ 길에서 갑자기 호미가 "언니 저기 신유 아니야?" 해서 보니까 누가봐도 shinyu 247,,,, 말 걸고 싶었는데 I 여성이라,, ꉂꉂ(ᵔᗜᵔ*) ​ ​ 점심으로 베이징덕 먹고싶어서 전취덕에 갔는데 웨이팅 40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그냥 거리 한번 걸어...

  슬기로운 덕질생활(2024-10-23 0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