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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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극 태일 관극하고 메시지도 너무 좋고 너무 슬픈 극이라 잔뜩 울고 나왔어,, 전태일님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노동환경이 만들어졌구나 싶고 전태일님의 힘드셨던 삶을 이 극으로 조금이나마 보게 되어 너무 마음아팠다,, 두 배우의 연기와 둘의 합도 너무 좋았고. 너무 좋은 작품 봤다. 낮공 끝나고 윤진이...

  zoe 일기장(2025-08-01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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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태일 정도로 짠 음식을 잘 먹는 편인데.. 🧂 공항 음식은 왜 늘 별로인지 𖦹𖦹.. ​ ​ 밥 먹으면서 공항에서 종종 보이는 국악 연주 공연도 봤지요 ​ ​ 우리가 탑승할 비엣젯 항공기 보면서 면세품 정리하고 E-SIM 등록도 했다. 여행 전 제일 두근거리는 순간은 열심히 패션쇼 (ㅋㅋ) 하며 여행 짐 챙길 때 그리고 비행기...

  Love is everywhere(2025-09-11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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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약국에서 장염 약을 샀는데 .. 아니었어 ^.ㅠ 약이 원인이 맞았다 ^.ㅠ 배가 아프다 안 아프다 반복해서 잠시 안 아플 틈에 (?) 빵집 들려서 빵 사구!! 올영도 들려서 가나디 델꼬왔다 토리든 세럼은 예전에 썼을 때 트러블 반응 적었기 때문에 안 살 이유가 없죠 넘 기엽 .. 중안부 길어야 가나디인데 좀 짧아졌다...

  happily ever after(2025-08-10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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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 태일은 그냥 커다란 추모극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촛불을 하나씩 키면서 무대를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그 상황이... 정말 좋은 극이었는데 역시 이런 극은 한 번 이상은 못 보겠더라.. 너무 힘들어 ​ 서울에서 바로 대천에 갈 일이 생겼는데 터미널에서 시간이 좀 남아서 돌아다니다가 마침 베통 소금빵...

  H(2025-07-22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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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어요 (후기를 적자면 피쿠알은 맵고 오히블랑카는 부드러워요) 암튼 구운빵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바르고 게랑드 소금을 뿌리고 (아제가 소금을 게랑드소금으로 바꿨는데 게랑드소금은 프랑스 게랑드지역에서 나는 토판염이래여 영국의 말돈소금처럼 유명) 이따 또 써야하니까 수저받침대에 저 문어수저받침대는...

  나의 기억하고 싶은 나날들(2025-07-12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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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뻑쇼 후기 ​ 사실 동네라서 간거지 아니었음 굳이... 였던 나. 친구들이 물어봐줘서 고민하다 갔는데, 괜히 고민했을 정도로 진짜 재미있었다. 왜 이제야 갔지~~ 싶을 정도로 재밌고 감동이었다. ​ 의정부 게스트로는 BTS 방탄소년단 제이홉, 성시경이 나왔는데 나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랑했었나보다. 막상 무대에서...

  .zip(2025-08-05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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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태일주 37주를 꽉 채운 37주 6일에 출산했지만 ​ ​ 퇴원확인서에 적혀있는 병명 ​ 출산시 체중 1500-1749g, 임신기간에 비해 과소크기, 상세불명의 느린 태아 성장, 상세불명의 신생아 황달, 병원 외부에서 출생한 쌍둥이라 적혀있어요... ​ 상세불명의 느린 태아 성장... 수박을 좀 더 많이 먹을 껄..ㅠㅠ ​ ​ ​ 막상 낳고...

  ♥최사뿐이 둥이육아 기록(2025-01-24 0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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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후기쓰며 영상 돌려보는데 정말 멘붕온 날인 듯..내가 탈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엄습해왔다. ​ 4/4 핫뽀네.. 이날은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국민들이 스키로 모글을 깊게 파면 대통령도 파면되나봐요."라는 유머에 태일샘도 "열심히 파제쳤습니다"라고 응하기도.. ​ 파면소식듣고 힘내서 파제쳐야...

  무적이의 블로그..(2025-04-1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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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약국가서 코로나키트 사서 검사하니까 ​ 응 너 코로나야!😊 어쩐지… 드럽게 아프더라ㅜ 그래도 두 번째라서 그런지 좀 덜아팠던거 같음 ​ 그래서 지난주부터 이번주 내내 강제 방콕행🫶🏻 집콕행을 살아가는 어느날 저기요 당장 3일 팬미팅 첫날인데 이렇게 갑자기 추가좌석 오픈이요? 심지어 콘솔아래면 젤 정중앙임...

  Samoyed(2024-08-04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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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죠? 후기 4월의 역사 ​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작년 12.3 비상계엄부터 최근 4.4 헌재판결까지 민주주의란? 헌법이란? 민주시민이란? 이런 질문을 온 국민이 진중하게 하며 가슴조이며 지루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이제 4월, 한국 현대 민주주의 역사에서 아프지 않은 달이 있을까마는 특히 4월...

  나녹북카페(2025-04-23 15: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