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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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고 펴지지도 않아서 어쩌나 싶어 아침일찍 애들 보내고 바로 병원으로 오픈런 집 앞에 정형외과가 있어 다행... 내가 방문한 곳은 서울건우정형외과의원 ! 백조약국이라고 큰 약국 있는데 그 건물 3층에 있다 작년에 눈길에서 유모차 끌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왼쪽 4,5번째 손가락 다쳐서도 왔었는데.. 근 1년만인데...

  젊음담기(2025-03-1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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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후기 주의 스 포 O ​ 병훈 피터는 그냥 얼굴이 귀엽게 생겨서, 나랑 같은 배우(박_강_현_)를 좋아해서 픽했음. 볼살이 동그랗고 병아리상, 노래할때 입 모양도 참새같음. 귀여운 맛으로 볼만함. 근데 01년생이야?! 어리네; 피터가 무대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몸 쓰는게 많은데 몸 잘 씀. 춤도 잘추는것 같더라. 노래...

  덕후생활(2025-06-09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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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약국에 가서 ;;; 숙취해소제 키트를 사먹었다… ​ ​ 그리고 신세계백화점가서 열심히 쇼핑을 하고 ㅎㅎㅎ 3시반쯤 경기장으로 향했다! ​ ​ 선선예매해주신 화영님께 드릴 야구공모양 수세미도 2개 야무지게 챙김! ​ ​ 오늘은 하이라이트 홈막경기여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는데 쎄리 일 관둔줄 알았는데 막경기라고 단디...

  감자국 영어교사 세진쌤(2025-10-0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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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약국에서 이거 사서 옆에 분도 나눠드리고 저도 먹었습미다... 히히 ​ #해리야화이팅 ​ ​ 날씨 진짜 넘..무.. 더웠어요... 쨍쨍.. 🌞 ​ ​ 블로그 올릴라고 이런 것도 찍어봄 ​ ​ 포스트잇 쓰는 것도 있어서 넘 감동이었어요 흑 (이런 거에 약한 사람) ​ ​ 저도 하나 적어봤습니다 ㅎㅎ 준비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해리 짱...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2025-08-1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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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글 후기: 너무너무 맛있었댜 또 먹고싶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8월 블로그 올렸을 때 재희가 보낸 스토리 답장ㅋㅋㅋㅋ♡ 늘 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주는 넘나 착한 사람♥ 베이글 너무 오랜만이라 욕심부려서 꾸역꾸역두개나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서 멀미났음(?) ​ ​ 9/2 드디어 개강 화요일은 2교시 수업...

  Y(2025-09-30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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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어서 약국 가서 약을 사 먹었어요 💊 약 먹어도 그러면 항생제 먹어야 한다고.. 악!!! 시러시러 엄마랑 이하늘이랑 동시에 똑같이 와서 웃겨가지고 캡한 사진 ㅋㅋㅋㅋ 요즘 개학하고 나서 오오티디 찍는게 국룰. 나만 그런거긴 해~ 레알 내가 살이 많이 빠졌나부다.. 살크업 열심히 하고 있으니 46까지만 찌자~ 찐만두...

  nacherleben(2025-08-3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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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었는데 건우(not lol)가 이렇게 댓글 달아줌 아진짜 다시봐도 웃기네 4일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ㄴ 네 이건 그냥 햄버거 세트만 시켰는데 오 만원 가까이 나온 게 너무 충격적이라 캡처 한 장 남겼습니다 5일 우리 엄마는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정말 압도적 1등 t이기 때문에 이런 불효녀 발언에도 상처...

  ( • ᴗ - ) ✧(2025-08-26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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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약국에서 파는 멀미약도 여분으로 샀는데 1인당 5천원이라 2명분 총 만원 ㅜㅜ ​ 보안검색을 하고 나면 작은 면세점들이 있다. 거기서 기다리다가 배를 타고간다. 나의 새삥 여권 ​ 자전거 대여랑 고민하다가 렌트카로 했는데 잘한 결정이었다. 여름 대마도 개더움.. 가만히만 있어도 땀으로 옷 다 젖는다 ㄹㅇ로...

  크리블로그(2025-09-12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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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후기 위주로 찾아봤는데, 취업 연계도 100%도 아니고 10%의 우수활동자에게 혜택 몰빵 느낌? 다른 사람들은 들러리인 것 같았다 사후관리도 그닥.... 제베는 무튼 이틀내도록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는거다 근데 데이터리안 GA4강의는 확실하게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내 부족한 점인 실무경험, 데이터 분석...

  Cocktail Diary(2025-08-2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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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후기 ​ ​ 드디어 9월 30일 가을이 보는 날 잠 못 잘 줄 알았는데 오빠가 일찍 자자고 옆에서 마인드컨트롤 해줘서 좀 뒤척이긴 했지만 그래도 몇시간은 잤다. 오전 10시 수술이고 2시간 전까지 병원 가야 돼서 시간 맞춰 출발!!! 가는 내내 오빠랑 나랑 둘다 기분 이상하고 떨려서 약간 헛소리 하면서 간 것 같음...

  졍이(2025-10-08 06: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