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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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 가기 전! 얼마만에 내 옷이냥; 조리원 규정상 외출은 안되지만 외래, 약국갈일이 생길 땐 본인 사복으로 갈아입고 다녀와야 한다 +산후 첫 검진은 다른...김치먹고싶어..맵단짠 마려워..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 조리원 퇴소까지 하루 남았는데 남은 기간 온 힘을 다해 바쁘도록 푹 쉴 예정 이상 청화조리원 후기 끝...

  드립이 제일 쉬웠어요(2025-08-15 0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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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요 ​ ​ 청화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단점 ​ 1. 신관 엘리베이터 ㅋㅋㅋㅋ이건 정말… 어떻게 안되려나 모든 객실이 만실이면 진짜 헬입니다 ​ ​ 2...의무 언제적 코로나인지…(?) 심지어 검사비용 20,000원인데 어차피 신속항원검사 아니냐구요 ㅠㅠ 코로나 진단키트 약국에서 사면 얼마 안하는데 그거 사...

  다니고 거니는 일상(2025-04-26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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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약국에서 라놀린 크림을 구매해 발랐다. 엄청 꾸덕한 연고같은 크림인데 바르고 금방 괜찮아져서 놀랐다! 시간 될때마다 틈틈이 발라주고 있다. ​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2시에 모유수유교육이 있었다. 그런데 거의 1시간 꽉 채워서 진행되어 너무 힘들었다... 몸 회복중인 산모 기준으로 1시간 교육은 너무 빡센 것...

  나의 블로그(2025-08-29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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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그레를 처방으로 받으니까 2박스에 16,600원밖에 안하더라.. 처방없이 그냥 약국가서 사려고 하면 1박스에 3만원인데.. 철분 같은거는 그냥 필수 처방으로...청화병원 막달검사 후기 끝! 📝 #청화병원 #막달검사후기 #임신후기검사 #청화병원막달검사 #청화병원내진 #청화병원채혈 #청화병원검사후기 #임신35주검사...

  예링log(2025-03-20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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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가 약국 쇼핑하던 날, 원라 종로5가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볼 일이 있다고 광화문에서 만나자고 함. ​ 알고보니 피크민 한다고.. 세종대왕 이순신...했다. ​ 딱히 먹고싶은 게 없어서 뒤적뒤적 찾아보다가 광화문 맛집 청화 우육도삭면을 봤는데 그 순간부터 도삭면이 급 먹고싶어짐ㅋㅋㅋ 그래서 여기 가...

  Chez 33(2024-11-20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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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의 후기입니다 " 제가 먹는 약이 좀 다양하답니다. 영양제도 있고, 당뇨약이나 혈압약, 다리아플 때 먹는 약 등 다양해서 아침, 낮, 저녁으로 약을 복용할...현재는 약을 바로 찾아서 복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이렇게 적극적이고 친절한 상담이 언제든 준비되어있는 친화약국 방문을 원하신다면, 아래 리스트를...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2025-08-07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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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별 후기를 남겨볼게요:) 입소 교육-조리원 시설 안내 및 기저귀 갈기, 아기 안기 등 입소 첫날 개별적으로 교육해주시는 조리원 시설 안내 그리고...9:30, 10:30 6층 라운지에서 월,목요일 9:30, 10:30 이뤄지는 산후 요가! ​ 저는 청화조리원 문화센터에서 산전 요가를 3달 정도 다녔기에 같은 선생님 뵙는게...

  하얀여우네 이야기(2025-02-27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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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약국에도 입점 ​ ​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필요한 ✔️엽산 ✔️칼슘 출산 후에는 골밀도가 떨어져서 꼭 필요합니다! ✔️마그네슘 ✔️비타민 D ​ 이외에도 비타민 13종 미네랄7종까지 충분하게 들어 있어서 하나로 끝내기 좋았어요! ​ 👍감미료, 착색료, 합성합료 없기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 이 외에도 다른 영양제도 판매하고...

  러비맘(2025-07-08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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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후기 보고 그냥 이불을 차에 챙겨놨었다 5일동안 잘 지냄 ! 진짜 투썸 치케 너무 먹고싶었다 .. ​ 병실에선 그래도 남편이 출퇴근 , 외출이 자유로워...드디어 두분 .. 내일 상봉하세요 .. ​ 물론 병원 마다 다르겠지만 청화병원은 아빠랑 만나는 시간이 없어요 ㅜㅅ ㅜ .. 퇴원하거나 조리원 갈 때 .. 만날...

  일기 모음집(2024-12-13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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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후기들을 봤을 때 사람 마다 다르겠으나 젖 도는 시기가 다르다고 하지만, 난 좀 늦는 편(?)인 것 같아서 미리 예방 차원에서 당일 아침 08:40에 갔다...듯한 느낌? 요가 끝나고 엄마가 전화와서 통화 좀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청화조리원 밥.. 너무 맛있다.. ♥ 그리고 이 사진은.. 집에 이런 쇼파라도...

  일상기록 daily-log(2024-10-26 16: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