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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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란 이라는 말에 쫌 쫄음,, ​ ​ 간지러워서 이대론 잠들수도없어서 새벽 1시에 약국행.. 음식알러지인것 같다 설명하니 항히스타민제를 주겠다고 하시며 두 가지...약빨이 빠르게 나타나길 기다리믄서,,ㅠ 🙏🏻 ​ 가격은 각각 3,000원이었다. ​ 지민에스정은 습진, 두드러기, 가려움증, 옻에 효과가 있고 나른함과 졸음이...

  소수정예(2025-10-19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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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 러닝 뛰러~ 안양천꼬우 오키로 헥헥 양천구와 강서구를 왔다리갔다리 🏁 또 돌아올 강추위를 대비해... 올해는 숏패딩을 미리 사겠어요 스노우피크 후기 좋길래 겟합니다 말차 크림빵 발굔 😶 기대안했는데 맛있더라 호호 지민이랑 부대찌개 한사바리 여기 맛있는데 사람이 별로없더라.... 제발 망하지말아주라 후식...

  dongxia 日记本(2025-11-19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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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지민이의 여행룰이라서 이걸 찍겠다는 거였는데 암것도 모르는 셋이서 서봐! 서봐! 하면서 약국 앞에 애를 세우더니 뒤로 뛰어가서 사진을 막 찍어줬던 것임.. ​ 증명사진 핸드폰으로 찍는 것 좀 보세요. 이것이 멕시코ㅎ 엄청 작은 사이즈의 증명사진인데 직접 손으로 자르면서 막 정수리도 잘라먹고 좌우 대칭도 안...

  어떻게든 되겠지(2025-11-04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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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ㅜ 약국앞에서 쌍화탕 개맛없다고 찡찡댓는데 약사아저씨께서 얼라네 얼라 ㅋㅋ 하셧어요 내.저얼라에요.미적도몰르고.물리도몰라요 근데공대생희망해요모순적이야 ​ ​ 두부선물! 귀여웡 ♡♡♡ ​ ​ 다음날 바로현생복귀 저김치볶음밥잘만들어요 ​ ​ 감사해요…♡♡ ​ ​ 왜이러고잇는거임 알바갔다오면 10시간자는 신생아됨...

  ⠀(2025-12-02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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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함😎) 약국도 가고 언니오빠 인터넷 면세를 받아왔다네요 은근히 바빴음... 나도 담엔 인터넷 면세 해야지 출국 전에 올릴 인스타 인증샷 하나 찍어주고요...아시아 좀 보다가... 아무리 버텨도 시간이 안가더라고요..? 지민이 면세 귀걸이 언박싱 쇼 한 번 보고 (결국 여행 내내 끼지 않았음) 영훈이 카메라 언박싱...

  벅뚜벅뚜벅뚜벅(2025-11-28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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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약국으로 약사러 총총 ​ ​ 짐챙겨서 내려오라고 하셔서 인사 나누고 카페로 이동 대표님이랑 4-50분 수다 떤거 같다 뭔가 후련하면서 요상한 감정 ㅋㅋ...못해서 공항가는길에 들국화 노래 감상 ​ 행진 외워서 은혜씨 불러줘야지❤️ ​ ​ 지민씨도 갑자기 고생했다며 선물줘서 감동 ​ ​ 공항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한 일은...

  우당탕탕 웅자의 일상(2025-10-29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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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S 약국으로 약을 처방받으면 진료 끝! 직접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새벽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주기만 해도 감사한 지경... ​ 근데 GP닥터들 대부분이 인도 파키스탄계라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다ㅋ큐ㅠ 내가 계속 파든? 쏘리? 하니까 존나 한숨쉬는게 여기까지 들림 아니 통화하는데 논 잉글리시한테 뭘...

  블 로그(2025-09-2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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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약국으로 가는 택시안 내가 박완규랑 여행을 왔었나? ​ ​ ​ 연고 바르고 안정을 찾은 그녀 문제는 저러고 시내 활보하고 다니심 ​ ​ ​ 룰루 ​ ​ ​ 잠깐 쉬려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방 안으로 햇살이 너무 이쁘게 들어오던 시간 ​ ​ ​ ....? 진짜 조금만 쉰다고 했는데 눈뜨니 저녁이엿슨 ​ ​ ​ 개맛도리 피자집 #Farinha 에 왔슴다...

  우당탕탕 세계정복 ✈️(2025-10-2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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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노바퀵 알레르기 효능 부작용 실제복용후기 ​ 매년 환절기만 되면 허벅지 안쪽이 간지러워서 미칠 지경이었어요. 작년엔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하다가 벅벅...챙겼습니다. 바로 세노바퀵이에요. 가격은 3,000원에 구매했어요 이거랑 지민에스정도 같이 주셨는데 담번에 리뷰할게요. ​ ​ 세노바퀵은 흔히 약국에서...

  건강정보창고(2025-10-11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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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땐 약국팀 일을 도우러 가기도 했다. ​ 그렇게 하루하루가 정신없었지만, 그만큼 봉사활동의 의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 저거 불어서 펴준다음에 전등처럼...친구들과 밥도 먹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 열린의사회 봉사활동 후기에 썼던 것처럼, 그동안 승무원 생활을 하며 ‘승객 각자의 사연’을 제대로 알려고...

  팔광이의 야생일기(2025-10-21 1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