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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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나트랑 여행 후기 해외여행 후기는 처음이라 . . 3/18-3/23 4박6일 부산 - 나트랑 ✈️ 일정 공유 가보자고 ! ! ! 집에서 나와서 편하게 가야지 (?) 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무거운 짐 3월이면 덥겟지? 라는 생각과 어긋난 한국날씨 진주에서 출발해서 김해공항가는데 눈이 왜와요....? 아니 3월은 봄이잖아요 4월인 지금...

  해삐씬 happy_blog(2025-04-1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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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 자양동에 있는 순대국 맛집 "맛 좋은 순대국"을 소개합니다. 30년간 지켜온 출근시간 오전 4시 새벽4시부터 시작되는 순대국집의 하루, 30년 동안 지켜온...매력적인 디저트 ! 오하요 저지우유 푸딩(ジャージー牛乳プリン) 솔직 후기 일본 여행객들에게 더 유명한 이 푸딩!OHAYO(오하요) 브랜드는 예전부터 푸딩이...

  맛집맞지(2025-06-13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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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운이 좋게도, 동아리 활동 같이 했던 친구가 한명 있어서 적응 잘하면서 수업 듣고 왔습니댯!! ㅎㅎ 그게 아니더라두, 체육 교양에 참여하는 친구들은 다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2박 3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나게! 신나게! 놀고 와부렀네요,,ㅎㅋㅎㅋ 체육 교양...

  ReLIFE(2025-06-1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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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버릇이 고약한 아이라서 패밀리 침대도 한 바퀴 굴러 벽에 머리 박으며 자는 아이거든요. ​ ​ 이번에도 해외여행 가니 역시나 트윈베드에 높은 침대더라고요 :) ​ 그래도 이번에는 침대안전가드 오피고우를 준비한 덕분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 유아침대가드로 쌍둥이 아빠가 아이를 생각하며 고민해서 직접 만든 제품...

  장꾸아들과 체험여행기(2025-05-27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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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국, 깍두기, 야생초 부침개, 어묵조림과 뽕잎 나물이랍니다. 자연학교 최고의 인기 메뉴 볶음밥! 각종 채소를 곱게 다져 어떻게라도 채소를 많이 먹이고픈 풀잎샘의 맘이 가득 담긴 볶음밥을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그저 흐뭇하지요 ^^ 오디의 엄마 나무인 뽕나무의 어린잎인 뽕잎 나물은 딱 이 계절에만 먹을 수...

  우리들자연학교(2025-06-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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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국에 있는 미역 조금,, 등등등 다양해욧 고춧가루를 완전 빼겠다 이런노력은 안했어요 ​ 근데 진짜 대파가 안사라지더라구요 몇일이 지나도,, 계속 흔적이...건지고 냅둠 ​ 그 와중에 다른 음식물 투입한건 나름 잘 사라졌어요! ​ 그러다가 고약한 청국장 냄새가 발생하기 시작!!! 뚜껑만 열어도 으악소리 절로 나오고...

  ෆ 여섯시 내 고양이 ෆ(2025-05-14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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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후기 #다이어트레시피 #운동앱 #다이어트앱 #2025년 #6월 컨디션 늦게 잤지만 푹잤고 충분히 잤다. 간만에 일반적인 수면 취한 느낌 ...아픈 곳 없지만 토요일에 다진 근육통이 자잘하게 남아있다. 간헐적단식 24시간 이상 돌파하는 중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 ​ ​ 그래도 전날에 술 먹었으니까 웨이트보다는 유산소...

  갱스타월드(2025-06-22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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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기]​ 첫째때는 시험관도하고 직장도 다니고있어서 눕눕을 많이 못한지라 자궁경부길이도 짧았고 자궁수축도 느낌을 잘몰랐음ㅠㅠ ​ 35주에 조기양수터짐으로 조산했는데.. 그때는 이런 진통이 전혀 아니어서 참을만했음 새벽부터 5시간 진통하다가 (잠도거의못잠) 자궁문 거의 다열리기 직전 선생님!!!!하고 소리친...

  달콤한인생, 나에게로 O라!(2025-06-04 0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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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고약한 날씨였어요 ​ ​ ​ 자전거타고 이시간에 지나는 소년은 .. 대체 어디를 갈까 궁금해지더군요 ​ ​ ​ 오사카 도착 첫날 공항에서 정말 대기가 길었어요 일본 여행 오기전 #일본패스트트랙 에 대한 뉴스를 들었는데 … 안타깝게도 간사이 공항은 해당이 안되더라구요 ​ 오사카만 두번짼데 .. 담엔 도쿄로 갈까봐요 정말...

  인생이라는 여행(2025-06-17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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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잘 못 먹을 지경이다. 남아공 한인마트에서 사 온 말린 미역으로 미역국을 만들어 겨우겨우 배를 채웠다. 병원에서 말한 4~5일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자도 아니고 코끼리도 아니고 모기였다. 와이프의 후기를 나중에 들었는데 여행 중 유일하게 집에 가고 싶었던 순간이었다고...

  우당퉁탕세계여행(2025-05-05 08: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