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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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셨다. ​ 평촌 마리아 병원을 가본적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유산하고 1년이 아직 안됐기 때문에 아직 난임도 아니에요~" 라고 하더라 내가 "그래도 준비...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또한 난임에 대해 난임부부가 겪고 있는 고통을 공감하고 섣불리 얘기하지않았다. ​ 반면 마리아병원은 '1년 동안 안생기면 난임...

  알뜰주부의 일상(2025-05-04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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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변 평촌 항문외과 ​ ​ ​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수술 예약을 잡고.. 수술한 다음 하루만 입원하면 된다고해서 알겠다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 ​ ​ 그 다음날 아침...관장을 해야한다는거임!! ㅠㅠ ​ ​ ​ 붉은색 변 치질 치핵 혈변 ​ ​ ​ 그 흔히 아는 약국에서 파는 물방울 모양 관장인줄 알고 껌이네 ㅋ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2시간 전(2024-10-17 02:50:00)

  
• 져.. 후기 좋다는 다른 산부인과에 또 방문했었지만 그전과 비슷하게 진찰을 받고 칸디다 같은 진균성 염증일거 같다고 질소독만 해주셨어요 ​ ​ ​ 평촌 이화미즈산부인과 평촌역 산부인과 질염 검사 비용 ​ ​ ​ 참고로 저처럼 치료를 받는 중 다른 산부인과로 변경하게 된다면, 이전에 진단받은 검사결과지를 지참해서 방문...

  써니이(2024-08-1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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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약국 옆에 위치해 있어요. ​ ​ ​ 주차 ​ ​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삼성프라자 직전 골목으로 살짝 들어갔다가 후진으로 건물 앞쪽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있어 눈에 확 띕니다. ​ 핑크빛이어서 동화 속으로 온 거 같아요..! ​ 평촌에 이렇게 예쁜 꽃집이 있었다니! ​ ​ ​ ​ 고백플레르는 꽃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순딩의 일상 기록(2024-07-03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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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후기 안녕하세요. 브랜드본담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운영 중인 원장님, 개원 준비중인 원장님들의 진료권 ... blog.naver.com 브랜드 본담_진료권분석과 상권분석이 다른 이유 -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케이스 - 병원개원 [브랜드본담] 안녕하세요, 브랜드 본담입니다. 오늘은 병원 개원과 운영에...

  브랜드본담 공식블로그(2025-04-04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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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후기를 뒤져보니 돈까스가 괜찮다고해서 나도 도전 ! ​ 수치를 재봐야알겠지만 최대한 양배추 소스없이 많이 먹고 돈까스도 소스없이 ! 밥은 콩알만큼만...불렀는데 나오면서 배부르다고 행복해하는 나 ​ 한끼한끼가 소중하당...🥹 평촌 근처 30분 산책하고 ! 집에와서 강아지랑 10분정도 다시 산책 ! ​ 소화가 다...

  유나의 다이어리(2024-08-12 18:21:00)

  
• 청수약국사거리에서 내렸어요 🚌 처음 와보는 동네였는데 안양1번가 뒷동네라서 한산하고 조용했어요 👀 ​ 라움 내부모습 ​ 1인샵이고 미용실과 네일샵을 같이 운영하는 공간이에요 미용실은 어머님께서 네일샵은 따님께서 운영하시더라고여 모녀가 함께 일하는 곳이었어요 ㅎ.ㅎ 직장인으로서 신기할 뿐,,,ㅎ!!! ​ ​ 1인샵...

  일상을 여행처럼ෆ⸒⸒(2024-10-27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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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안양 비산동에 대형소아과가 드디어 개원을 했어요👏🏻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 뒤편 경수대로에 11월 11일, 바로 오늘 오픈했어요!! ​ ​ 달빛어린이병원 ​ 평일에 밤 11시까지, 휴일에도 오후 6시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바로 이 건물이에요 ! 네이버지도 거리뷰에서 퍼 온 사진...

  Show your sm:)e 또보자!(2024-11-1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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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 출산 3~4일차부터 유방에 가득 찬 모유를 빼지 않으면 유방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심하면 스치기만 해도 아프잖아요ㅠㅠㅠㅠ ​ 저도 이런 증상들을 겪고 최대한 유방울혈을 예방하기 위해 수유 콜을 받는 시간 외에 틈틈이 유축을 했어요. ​ 조리원에 있을 때는 유축기를 제공해 줬는데 조리원을...

  이웃집 205호(2024-11-14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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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랄까? 그리고 불안장애에 발 걸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황 장면은 그냥 보는 제가 다 힘들었어요. 땀 뻘뻘 흘림;; 고증을 너무 잘 해도 곤란하네요 6/19(수)~6/20(목) 이 날은 야심차게 런데이 1회차를 뛰었고요 결국 방학이 끝날 때까지 2회차는 오지 않았습니다... 부끄럽네요 저녁에는 숙대...

  다 된 밥에 물 뿌리기(2024-09-02 22: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