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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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했고 오? 예상외로 잘 먹었던 날! ​ 그리고 그날 저녁엔 아부지 생신 기념 전야제ㅎㅎ 저녁모임이 있었다. 우리가 지난주에 먹고 핵 감탄했던 고기집🥩 그날...맛있었는데~~~~ 우리 최강이 엄마 건강 무지 생각해쥬네 ​ 봄이만 쉬다나와서 쌩쌩하구,, 덩생이랑 남편은 눈밑 다크서클이 진해지기 시작 😂 센스있게 오늘...

  비밀스런일기장(2025-08-14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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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 제가 간 날은 평일이라 다행히 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소문에 의하면 주말엔 줄 서는 건 기본이고, 건물 주차장도 꽉...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 평일 방문 추천! 주차는 건물안 3개층이 주차장이예요.... 영수증 지참 무료... 체크 메가팩토리약국 경기도 성남...

  지파모(2025-09-26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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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 약국 지도안내도 받고, 주의사항도 받았어요. ​ 줄기세포를 위해 제 피에서 추출하는거라 감염반응 위험이 현저하지만, 캐뉼라 라던가 신체는 어쨋든 모든걸 감염으로 간주하기에 항생제는 먹어주셔야해요 ​ 저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분이 얼굴하는데 엉덩이 주사 왜맞냐고 하시더라고욤 ​ 청담동피부과에서 흔히 볼...

  레이지널스(2025-12-04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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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후기 고고 ​ 광주 창고형 약국 수완지구 주차 정말 힘든데 건물 내 전용 주차장이 넓게 있어요 단, 주차장 출입구가 1라인으로 되어있어요 층마다 안전요원분들 계시는데 신호에 맞춰 출입 / 출하하면 동선 헷갈리지 않아요! ​ ​ 정말 규모가 큰 수완지구 메가스토어 바구니와 카트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광주...

  해남보이즈v이김부부(2025-12-0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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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후기~ 아마도 내 라섹 배경은 아무도 안궁금하겟쥐 그런 사람들은 요기서부터 읽어주세염 대구 누네안과는 대구서 라섹으로 알아주는 안과 중 한 곳이다.. 인터넷으로 찾아본 바 그랬음ㅋㅋ 물론 여기는 약간 시력교정 전문 병원이라 흔히들 말하는 '공장형 병원' 이긴 한데 나는 오히려 그래서 더 맘에 들었던 듯...

  또리의 일상기록 블로그(2025-11-08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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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극성수기다 보니 좀 무리를 하긴 했습니다🫠 ​ 패키지는 만족스러웠는지, 추가로 알면 좋을 꿀팁까지...귀먹먹함도 덜했고 낯선 장소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죄다 중국어라서 '오 진짜 중국이다!'라는 생각이..!! ​ 청도 공항에 있는 스벅입니다 굿즈 구경해주고...

  We are going anywhere(2025-11-15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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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오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1박만 여기서 머무는 거지만 너무너무 좋은 방이었다,,, !!! 내가 지내야 하는 4층 vip 룸이랑 가격차이가 약 180만 원 정도 나는데 돈이 최고긴 최고라는 느껨 확실히 방이 넓고 통창에 뷰도 좋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창문도 열 수 있어서 굳 모션 킹...

  찐이의 먹고 노는 일상(2025-11-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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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더라구요. 층별안내도와 다이소 매장입구 화살표가 보입니다. 아직 가득 채워진 느낌은 아니었어요. 저희의 목적인 다이소는 C-6에 있다고 보이네요. 저...입구 등장! 역시나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이 반겨주네요ㅎㅎ 오~ 넓다! 이러면서 들어갔구요, 가장 앞쪽에는 정면에 민트색 테두리로 된 뷰티상품...

  해핑쀼의 하루♬(2025-12-03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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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후기입니다 : ) 메가팩토리약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로5길 10 1층 저희는 목요일 낮에 방문했어요. 이미 SNS랑 커뮤니티에서 핫한 공장형약국...보니 약국주차장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던 줄.. ​ ( 방문하기 전에 오~대형약국~~~가봐야지! 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갔는데 놀랬습니당...

  살구월드♡(2025-08-17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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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 ​ ​ 사실 오사카는 2023년에 다녀왔는데 코로나19 이후, 첫 여행이었고 어디든 떠나고 싶었으나 회사의 노예였던 우리는 부담 없는 일본을 선택함. ​ ​ ​ 하지만 우리가 갔던 시기에 회사 일정이 미친 듯이 바빠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벅찼었음 ㅠㅠ (난 파워j, 친구는 파워p) ​ 에라...

  잰의 지금쯤(2025-12-01 14: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