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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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후기가 너무너무너무 적어서 씁니다!!!! ​ 2019년경 처음으로 물혹 발견 한동안 잠잠하다가 어느날부터 목을 누르는 듯한 불편함과 음성 문제, 턱에 자꾸 힘이 들어가는 문제가 갑상설관낭종 때문인 걸 인지하고 전주 양윤수 내원 ​ 예전엔 양윤수이비인후과였는데 지금은 세 의사가 모여서 전주 베스트이비인후과가...

  打心(2025-07-1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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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기부터~ 호텔 나와서 아나 샌드하우스 걸어가면 된다 삼십초컷 문 열면 있는 이파리 커튼 ㅋㅋ 한 나무에 세가지 색깔 꽃이 핌 베트남에서 첨봄 신기해서 찍음 입구 도착~ 무려 일곱시 아침식사... 전날 비행기타서 부모님이 피곤해 할 줄알았으나 피곤한건 나였다.. 여섯시에 배고프다고 일어나심 입구 룸넘버랑...

  튜브(2025-06-21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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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시쯤 도착해서 한번에 가는 버스를 타고 새보건약국에 도착한 시간은 열시반-열한시 ​ 전주새보건약국 ​ 대기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주소와 연락처를 기입하고...손금도 보시는 것 같았음.( 인생 얘기와 성격 진단이 나왔기에..) 간단한 후기를 이야기해보자면 나 같은 경우 배가 차고 혈액순환이 좀 안된다고 하셨음...

  포피일상(2025-07-05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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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만 열한시반에 가게에 앉아있는거 실화임? 그것도 내가 늦을거라고 ㅠ 어? 맨날 늦는건 내가 아닌디.... ​ 그냥 평범하게 길을 잃어서 예상걸리는 시간보다 일찍일찍 다니는 거라고ㅜ 차하아암나 ​ 그래도 맨날 내가 빨리오는편인데 어이가 없어 타코를 야무지게 뿌셨습니다. 후후 ​ 아니 주문하는데 뎐미랑 둘이...

  Brilliant Mean(2025-07-0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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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에 가게 되었어요 이날은.. 식은땀이 난 날입니다 ​ ​ 열두시에 나가려고 했는데 열한시 이십분에 일어난 사건 정말정말 무서웠어요 알람을 무음으로 해...배가 불러서 더 못먹은게 아쉬웠다 ㅠㅠ ​ 봉숙이 생일 기념으로 만난거라 약국 들럿다가 잠실 와서 보겜카에서 실컷 놀고 헤어졌다네요 봉숙아 생일 축하했다...

  Best Part(2025-06-01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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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열한시 열두시?쯤 부랴부랴 준비해서 밥을 먹으러 나왔어요. 저희 숙소(이호테우 신라스테이) 근처 어머니의 뜻을 담다 단지 라는 곳이예요. 이름 존나길어; 친구가 찾은 곳인데, 여길 꼭 가보고 싶었나봐요🤷‍♀️ 사람이 많을 줄 알고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는데, 메뉴를 말하라고 해서 전화상으로 듣고는 대충...

  젊은 레지스탕스의 슬픔(2025-05-27 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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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열한 시기에는 이런 디테일이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사진관 나무 서울특별시 동작구 만양로 86 3층 📍 사진관 나무 ​ 영업시간 : 월~토...맥도날드 근접 ​ [2] 맥도날드 끼고 우회전, 300m 직진 ​ [3] 좌측 바라보면 찬솔약국 있음 해당 건물 3층 위치함 ▶ '노량진스튜디오' 하면 여긴 꼭 가봐야해요...

  잔디 위 이야기들(2025-06-02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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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코끼리체험, 꽝시폭포 여행 둘째날 아침 원래 아침같은거 잘 안먹는사람인데 이사람들 조식먹어야한다면서 아침부터 나가더라 이... blog.naver.com...푸룬주스를 찾으러 간거였는데 푸룬 젤리조차 보이지 않았고 근처에 약국이 있길래 가서 타이레놀이랑 콧물약만 사왔다. 이 나라는 약을 사면 생수도 줌...

  epilouge(2025-05-20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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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던 약국 이 사실 밤에 클럽으로 바뀐다고해서 쇼 끝나고 가봄 ㅎㅎ 놀다가 열두시 반쯤에 방에 들어갔당 ​ 노래는 레게똔 35% 미국음악 65% 정도 .. 거의 다 알만한 유명한 노래들만 나왔는데 레게똔 좀만 늘려주시오 🫶🏻 신나게 놀다옴 ​ 둘째날 START !! ​ ​ ​ 노랑 수영복으로 입었슴!! ​ ​ ​ ​ 조식먹으로 호텔 뷔페갔다가...

  이상한 나라의 빈현정(2025-04-29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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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면 열한시임 ㅠㅠ 언제 씻고 언제자!!!! 오잉?! 스티로폼은 제가 모르는건데요..? 모야모야 엥 아빠가 보냄? 생일선물이라고 보내쥼.. 크읍 서윗가이,,! 한우 등심 잔뜩 보내줘따 >_< 이게 부모님의 사랑인가.. 난 불가능.. 받기만 할래요;; 이제 하나씩 구워먹으면 다이어트 쌉가능이다! 이건 덕베가 보내준 선물...

  석용씨 셋째딸:)(2025-06-29 23: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