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약국
'일리치약국'에서 0.1km
276-8358
바로가기
동천약국
'일리치약국'에서 0.1km
031-263-3559
바로가기
수지드림약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48번지 송란아트프라자 110~111호
'일리치약국'에서 0.1km
031-266-0996
바로가기
친절한 해든약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44번지
'일리치약국'에서 0.1km
031-264-5543
바로가기
매일봄온누리약국
'일리치약국'에서 0.3km
031-624-7418
바로가기
염광플러스약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37번지
'일리치약국'에서 0.4km
031-264-5413
바로가기
바른약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51번지
'일리치약국'에서 0.4km
070-4230-1311
바로가기
포레나약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 한화 포레나 수지동천
'일리치약국'에서 0.5km
031-276-7378
바로가기
지난 월요일, 문탁네트워크의 일리치약국에서 하는 수면장애 세미나를 했다. 4주짜리 단기코스라 부담이 없는데다가 나에게 있어 수면은 늘 따라다니던 문제라서 망설이지 않고 등록했다! 첫 시간에는 한병철의 시간의 향기란 책을 읽고 와 나누었다. 그는 노동으로 인해 근/현대인에게 사색의 시간이 사라졌다는 것...
온전한 나의 이야기(2023-10-25 22:00:00)
닥터 후기를 따로 쓰고 싶은데... 과연 제가 쓸 수 있을까요?ㅋㅋㅋㅋ 휴.. 드림 닥터는 의사 체험하는 곳이고, <키자니아 _의사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요렇게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닙니다. 제일 처음 수술실. 그다음 약국. 이비인후과. 4시간 티켓을 끊었는데^^ 2시간 만에 집에 가고 싶다고 그만...
불같은 여자가 꿈꾸는 은은한 온도의 세상(2024-12-27 14:43:00)
이름을 일리치 약국으로 지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기회가 되면 이름들이 지어진 유래에 관한 배경이야기도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달리책방에 앉아 문학처방전의 총 두 꼭지를 읽었습니다. 하나는 제 삶에도 지금 화두인 치매에 관해 윤이형의 루카를 처방한 이야기인데요. 친구 간의 치매에 관한 걱정...
제주미진의 제주산책(2024-08-15 18:19:00)
건강하게 잘 사는법' 을 마치고 강좌내용 *몸과 질병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직 약사가 제안하는 건강하게 잘 사는 법. *의료에 대한 이반 일리치의 관점 *질병에 대한 진화론적, 동양의학적, 명리학적 고찰 *건강에 대한 새로운 정의 *양생의 테크네 *호모큐라스 되기 *슬기로운 약국 이용법 저녁시간...
부천시평생학습센터(2024-08-07 12:19:00)
헝민씨 >>> 약국 가서 소염진통으로 나프록센 타옴 이로써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모두 갖춘 여성이 됨 민음사 북클럽 신청했던게 와있지 모예요? 신곡은 아마 안 읽을 것 같고ㅎ 이미 읽은 책이니까. 노르웨이 숲부터 도전해보겠… 반항하는 인간은 언제 읽지 책상 위가 좀 쓰레기장 같은데 참아주세요...
쓰기와 짓기(2024-07-02 22:18:00)
플랫폼 일리치약국(@illich_pharm)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4) 일상기술연구소 노브라티 아실 분들은 알겠지만, 노브라티 사업 초창기 멤버였다가 나는 본업으로 빠진지는 한참 됐다. 그래도 노브라티는 못 버린다. 아니 나는 이것만 아직도 입는다. 여름부터 겨울까지! 여름엔 끈나시...
매실(2024-01-25 20:32:00)
이반일리치의죽음 SRT오랜만에 탔는데, 빠르고+쾌적하고+안흔들려서 편하게 수서로 갔다. 토즈 강남역토즈타워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84길 24-4 1~6층 모임을 이곳에서 했는데, 세상에 건물 6층짜리 ? 하나가 통째로 토즈 스터디카페 였다. 보통 스터디카페가 건물 5,6층정도에 있지 않나.. 신기했다! 근데...
뽀작뽀작(2024-01-21 00:07:00)
보시고 후기도 써주삼 ~.~ 눈부신 안부 저자 백수린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5.24. p.227 상실 이후 시간이 때때로 선처럼 흐르는 것이 아니라, 쳇바퀴를 돌듯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p.249 “아무리 인간에게 한계가 있다 해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토록 모멸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
블로그(2023-09-06 02:07:00)
지금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감정의 장이 만들어졌다. 자수성가형의 자기계발 서사에 고통과 희생자 서사가 더해져 사고 팔게 되었다. 오프라윈프리 자서전과 같은 형태의 성공과 고통 서사는 돈이 되는 이야기이다. 고통마저 남다른 차이를 만들어내는 자본이 된 것. 착취 대상이 되었다. 감정, 연애, 결혼까지도...
여행자(2022-04-21 21:31:00)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생각나기도 하고. 기억에 남았던 문장들. 긴 호흡이지만, 문장을 천천히 곱씹을수록 더 크게 밀려오는 무언가가 있다. 수요일부터는 드디어 도로연수를 받기로 했다. 3월부터 계획했던 일인데, 코로나 확진에 컨디션 저하, 다양한 일정들로 인해서 5월이 되어서야 겨우 시작을 할 수 있었다. 당장...
스마일(2022-05-29 00:39: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