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809-2
'윤슬약국'에서 0.1km
033)263-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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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811
'윤슬약국'에서 0.1km
033-24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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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807번지 3호
'윤슬약국'에서 0.1km
033-26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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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799번지 2호
'윤슬약국'에서 0.1km
033-26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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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807-1번지
'윤슬약국'에서 0.1km
033-262-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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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796번지 3호
'윤슬약국'에서 0.2km
033-263-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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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796-11
'윤슬약국'에서 0.2km
033-264-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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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종합약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퇴계동 983-1
'윤슬약국'에서 0.2km
033-262-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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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후기 시작~ 상도동에 이어 다시 경기도로 돌아왔다. 인천에서 꽤나 멀어서 편도 66km정도 되는듯? 날씨도 좋겠다 신나게 음악들으면서 갔다~ 초반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걸어다녔는데 갈수록 흐려지더니 정말 다행히도 마지막 단지 다보고 나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근데 휴대폰 배터리가 3퍼...
확열린사람(2025-05-18 17:17:00)
거의 약국 같다. 그래도 우리는 약사랑 얘기하고 싶어서 가본다. 박세네랑 오전/오후 나뉘어서 자유시간 갖자고 해놓고 약 사러 다님 ㅋㅋㅋㅋ 처음엔 좀...엄마 아빠 약 사러 돌아다닐 그 시각 윤슬이네 따라 오전 시간 보내기로 한 유주는 구룡공원에 가보기로 했다고 동갑내기 찐친 윤슬이 맞춘 것도 아닌데 옷을...
ing......♥(2025-03-05 08:33:00)
부산항 약국 / 3층에 있습니다 이제 출국 타임 - 이렇게나 간소하다고? 이렇게 나가도 된다고? 정말 빠르고 간편하게 출항하는 곳으로 넘어와진다 출입국신고서 쓰는 순간이 가장 시간 소요가 길다고 보면 된다 넓직 넓직 쾌적 출국하기 전 '카페마루' 카페도 있다, 모닝 카페인 수혈자분들 참고하세요 대기할...
story(2025-05-14 15:58:00)
샵후기 종로에서 방문한 또 다른 샵이 있었어요 (공방301아니에욥!) 효성쥬얼리시티에 있는곳이였는데 거기는..진짜....하 !!!! 갑자기 상담하다가 저희에게 얼굴붉히면서 ''신부님 마음대로 그러면 안된다고" 제가 뭘했다고 그러시는지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그것 말고도 말을 자꾸 이상하게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지금, 여기(2025-05-13 13:03:00)
개인적으로 윤슬 찍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카메라 없이 아이폰으로만 찍었는데도 풍경이 너무 선명해서 신기했어요. 그만큼 공기가...3일동안 뉴질랜드의 뜨거운 햇볕으로 팔과 두피가 후끈거려서 가까운 약국을 들렀어요. 1월의 뉴질랜드 날씨는 정말 뜨겁답니다. 선크림을 두껍게 발랐는데...
예워리의 여행기록(2025-02-27 15:44:00)
산 후기입니다. 📌 PNB풍년제과 본점 📍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80 ⏰ 영업시간 매일 08:00 ~ 22:00 📞 전화번호 0507-1426-6666 🚘 주차장 영빈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매장 바로 맞은편 찾길 건너에 있어요) 📌 윤슬 여행 사진관 방문 꿀팁 방문 Tip 풍년제과 본점을 검색하시면 PNB풍년제과 본점과 풍년...
윤슬 여행 사진관(2025-05-23 09:34:00)
카페 윤슬 메뉴판 대추차가 메인인듯하고 쌍화차, 오미자차가 전통차로 준비되어 있음 진한 한방재료가 살짝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달달한 대추라떼 메뉴도 괜찮겠음 커피류 테이크 아웃 시 1500원 할인 후기 대추차 8,000 쌍화차 7,500 아메리카노 4,000 절편 구이 5,500 대추차 경산 대추와 감초등 여러 약재...
모여라 PpiYat(2024-10-15 16:10:00)
뒤 약국 반대편 오른쪽으로 가시면 준오헤어가 있어요 그 옆 건물이랍니다. 날씨도 추운 데다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에 홀린 듯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ㅎㅎ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을 갖고 있어요~ 서해바다에 비치는 반짝이는 햇살과 샤브샤브가 끓을 때 살랑이는 음식을...
송둥맘의 어느 좋은 날의 기록(2024-11-07 12:14:00)
해와 윤슬이 너무너무 예뻤다.. 아무튼 힐링하고 왔던 동물원과 보타닉가든 가는길에 쇼핑몰에 있는 중국식 도시락집에서 마감세일 포장을 하고 숙소로 고고! 아, 이날은 또 썰이 있쥬 피츠로이 다리를 건너는데 노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쁜거임 그래서 다리 중간에 서서 사진을 왕창 찍고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는 차...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하게 살래요(2025-01-17 15:39:00)
승선후기는 만족! 1. 부산항→히타카츠항 숙소였던 브라운도트 호텔 부산역점에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도보로 이동,, 부산역(고속철도) 2층으로 올라가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가는 보행 데크가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했다. 부산항 이정표도 곳곳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객터미널을 찾아가는데...
Hi~rarara의 블로그(2025-05-05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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