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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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입니다. 동영상 편집도 귀찮고 그냥 올리겠습니다. 알아서 보세요. ​ ​ 저는 2025년 1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라는 서해에 섬들로 떠났습니다. 요즘 나라꼴보면 북한이 따로 없는 것 같긴한데 어쨌든 가서 진짜 북한도 봤는데 개힘들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은근히 맛집은 많았던 ​ 중간중간 영상이 많습니다...

  미루다미루다 드디어 만들다(2025-08-26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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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웠어~♥ △기다리던 친구들이 하산중 벌에 쏘인 캡틴을 위해 준비한 약.. 약국에서 벌에 쏘인데 바르는 약을 달라고 했더니 줬다는 벌○○이다. 벌이 벌레의...계단길은 온 몸을 사용해서 내려오느라 땀이 났다. 산행 당일 후기를 작성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 나도, 어제 저녁 집에 와서 잠시 쉬었다 써야지...

  찰스의 山·冊(산과책) 비망록(2024-08-26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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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약국에서 그랬음) 그치만 개인적으로 내 눈알이 느끼기에 일회용이랑 그냥 다회용이랑 느낌차이 촉촉함 차이 지속력차이가 있음 그래서 굳이굳이 일회용 처방받아서 씀 ​ ​ 움직임 감지로 경고를 받았지만 매번 검사하면 저혈압 근처로 받는듯 정상범위라기엔 낮고 저혈압이라기엔 높은 ​ 그래서그런지 기립성저혈압...

  별의 하루를 모아 은하수를(2025-07-10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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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고 치악산 가고 싶어요. ? ㅎㅎ 뭐 거창한 이유가 있으랴, 그냥 움직... m.blog.naver.com 그러고 바로 본가 내려가서 산도 타고 ​ 떡볶이 킬러 아빠랑 엄마랑 떡볶이 먹음 유튜브 보다가 홀린 듯이 질러버린 사과떡볶이🍎 엄청 유명하고 한 달 전에 시킨 거라고 우리 다 기대 아닌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기냥 맛있는...

  so_so(2025-06-15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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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에서 치악산 완등 후 벌컥벌컥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ㅎㅋㅎ 그리고 어디 카페 구경하다가 엔젤로라는 원주카페에 들렸습니다 분위가 기가맥히고 코가...팟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머쓱 찾을때마다 없으니까 약국가서 사는데 요즘 약값도 오르다보니까 저 쪼맨한게 6처넌이나 하더라구요...

  photo@potato.(2025-02-23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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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선봉 후기 | 휴양관 연립동 야영장 예약방법 함양 국립 지리산자연휴양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 2024. 7. 10~12. 2박 3일 명선봉 숙박 입실 오... m.blog.naver.com ​ ​ ● 21일~22일 태백고원자연휴양림(트리하우스 C3)​ ○ 21일: 집 출발~영월 청령포~동강다슬기 식사~영월 서부시장 미탄집 포장~태백고원자연...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5-01-01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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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약국 고산병약 / 로마공항부터 시내까지 택시 (여행일지는 늘상 귀국 후 다듬어 포스팅하곤 했는데, 티웨이를 예약한 사람들의 쫄림(?)을 알기에 티웨이...많은 걸 무사히 끝낸 느낌이다. ​ 졸립다, 자야지. ​ ​ ​ 이탈리아 로마 숙소 / 호텔 노드 누오바 로마 (Hotel Nord Nuova Roma) 후기 / 슈페리얼룸 & 스탠다드룸...

  졔의 진화론(2024-10-1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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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나 후기를 참고해서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비용은 짐의 양, 이사 거리에 따라 달라지니 여러 업체에 견적을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 2. 혼자 이사? 셀프 이사 꿀팁! 혹시 예산을 아끼려고 셀프 이사를 고민 중이신가요? 원룸 이사는 짐이 많지 않아서 셀프 이사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체력 소모...

  강원(원주/강릉/춘천) 권역 블로그(2025-02-11 20:05:00)

  
• 다른 약국에 연락해서 통화를 한 게 신애님이었어요. 급한 마음에 전후 사정 설명도 하지 않고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었죠. 신애님은 차분히 저에게 전화...제 병에 대한 집착 등이 엄청났어요. 그런 저에게 신애님은 명상하신다면 원주 치악산에 있는 송명희 약사님이 계신 곳에 한 번 가보시는 게 어떻겠냐고...

  자유로운 탐험가의 시선(2024-08-23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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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 약국인데요 우리집앞인데 젊은 부부가 하시는거같아요 두분다 동숲 주민같아요 비타민 두개 쥐어주셨어요 ​ 그냥 귀여워서요 ​ 사실 저 꽤나 먹부림에 진심...걸 먹어야했어요 맛없었어요 복찬영은 맛있어했어요.. ​ 이거는 세문날 후기 사진이에요 너무 힘들었고요 음.. 가성비와 시성비 둘다 별로인거같아요 나중...

  lily(2024-08-16 09: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