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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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린 정장 어색하게 입고 갔다 빌딩숲 을지로에 혼자 버려진 시골쥐가 돼.. ​ 후기: 이러다가 옴 내장 토하는 해삼처럼 쫄음 내가 이렇게 말 못하는 줄은 몰랏어...FRI ​ 역사적인 날 ​ #mood ​ ​ ​ 면접 보기 이틀 전부터 몸 안 좋았는데 약국 감기약 3일치 다 먹어도 낫질 않아서 결국 또 병원에 가다 ​ 의사선생님한테 잠을...

  BigaLOG(2025-05-29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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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이랑 유경이가 픽업해온, 원래는 빛나가 픽업해야했던, 케이크와 꽃 최빈나 자느라 늦게 와서 사진도 못찍음 ㅡㅡ ​ ​ ​ 두명 빠졌지만 얘들아 사랑혀.. 몰래 온 덕에 진뉴미 눈물훔치는 것도 봤다 ​ ​ ​ 뒤늦게 등장한 그녀ㅡㅡㅋ ​ ​ 청접장 모임은 우리에게 어울리는 삼겹살집에서 🤍 ​ ​ 2차는 그래도 분위기 낭낭한 룸술집...

  sumsuming☘️(2025-05-0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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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 유경약국 하차 후 도보 📞 전화번호: 02-591-4956 🕒 영업시간: 월~금, 일: 16: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토요일: 정기 휴무 💡 주차 정보: 별도 안내...쌈장, 상추절임, 쌈채소, 마늘, 동치미 정도로 심플한데,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싹 클리어했어요. 듬뿍 나오는 생마늘은 고기와의 궁합이 완벽. 다른 후기...

  고독하고 심플한 미식가(2025-03-24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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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전 후기 : 인찬오빠 무서워서 피하다가 뇌진탕 올 뻔한 개큰 넘어짐 획득 ​ 엉덩이로 넘어졌는에 뇌까지 진동이 ​ 그는 대체 ., P들의 여행은 즐거워 ​ 혜가 여행가자 해서 : 비행기타고 싶은데 제주나 가까 혜 : 제주 질리는데 일본 ? : 잠만 봐볼게 표 싸 가자 ​ 지니, 희 물어봤는데 넷이서는 우리 생에 없는거니 희...

  일상기록(2025-05-30 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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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피함. ​ 후기 ⭐️⭐️⭐️⭐️🫙(4점) 완탕이 너어어어어어우어어어무 맛있더염 근데 면은 식감이 걍 그럼 테이블마다 놓였는 빨간 다데기? 를 넣으먼 한국인 입맛에 딱...술집을 가는 게 나을 뻔했디. ​ 왜냐. ​ 란콰이퐁은.. 삐끼가 겁나 많은 느낌안좋 술집밖에 없었음 유경시점 ​ 암튼 삐끼에 잡혀 개비싼 카준(aka 케이준)감튀...

  가난하고 피곤함(2025-02-08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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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년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너무 반가웠따ㅠ 다들 잘 사는거같어~ ​ 헤니는 치니유경이랑 청모하러갔다가 멋진 드레스 케이크도 선물받았다 ㅠㅠ 얘두라 고마어어...헤니의 결말 아니 물티슈로 닦으면 안돼~~ 세차해서 다시 깨끗해짐 4.14 헤니 약국에 진짜 뜬금없이 GOD 쭈니형이 왔다? 대박대박;;; 셀카도 찍어준것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어 (●'◡'●)(2025-04-30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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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나잇을 함 ​ 개kimchi녹차마루 조금먹고 냉장고 넣어뒀는데 안들고옴 ​ ​ 유경이의 생일선물 난 어쩜 항상 좋은 사람들만 만나는걸까😭 공팔아 보고있니? 항상...원짜리 반도 안 마시고 두고 옴 나 녹차말차에 뭐 있나···^​ ​ 엄마랑 약국갈 때 비타민 사달라고 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 하하하 아침에...

  marinenarrow(2025-04-05 04:02:00)

  
• 안녕하세요. 유경입니다 :) ​ 얼마 전 수원 남문 쪽에 있는 #도매당약국 에 다녀왔어요. 이름 답게 도매가로 판매 하시는 건지 정말 정말 초초초초 저려미 ​ 저는 매 달 그 날만 되면 부루펜과 진통제,,,랑 한 몸이 되는데요. 병원 가기 전까진 부루펜을 먹어야 겨우 겨우 버틴답니다 🥹 ​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2025-03-05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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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주했어😂 ​ ​ ​ ​ 유경이한테 받은 듬뿍이 내복🩷 이뿌게 잘 입힐게 고마워> <!!! ​ ​ ​ 이와중에 택배 까지 야무지다😂 #리뗀클로르 2세대 이유식보관함! 젖병넣으려고 공구로 주문~ 택배비까지 29300원 난 N포인트있어서 더 싸게샀지룽~~ 11월 22일 금요일 ​ #임신34주6일 #34w6d 아침 공복 몸무게 59.9kg ​ ✅️ 요즘 몸이너무...

  차가의 일상로그(2024-11-24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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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요.. 근데 시간 버리는 기분이라 유경이보고 줄 서있으라 하고 나 혼자 구글맵만 믿고 베이크하우스 다녀오기로 했는데 홍콩은 경사와 계단의 나라였다 체육...배고프다고 오래서 터벅터벅 갔슴… 내리막은 괜찮으니까 ​ 감기녀를 위해 약국에서 목감기약까지 야무지게 사감 여긴 무슨 약국이 다단계가게처럼 생겨서...

  Ezpz(2025-01-24 14: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