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제일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43-1
'백수약국'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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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백제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36번지 1호 1층
'백수약국'에서 0km
02-745-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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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214-1
'백수약국'에서 0.1km
02-2264-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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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52번지 1호
'백수약국'에서 0.1km
02-763-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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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193번지 1호
'백수약국'에서 0.1km
02-227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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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193-20,21
'백수약국'에서 0.1km
02-227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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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193번지 17호 1층
'백수약국'에서 0.1km
02-2277-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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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종로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193-4
'백수약국'에서 0.1km
02-2276-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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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라구요 습식사료에 몰래 넣어서 먹이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걱정하기가 무섭게 빠른 속도로 먹는 시루의 모습입니다 누가 뺏어 먹지도 않을 텐데 허겁지겁 먹고 있네요 코박고 밥을 먹는 강아지 시루의 모습을 남기면서 넥스가드 스펙트라 가격 및 할인 판매 약국인 종로5가 백수약국 후기를...
R -Daily(2024-06-16 21:33:00)
적당하고 촉촉. 식으면 굳고 퍼석하니 따뜻할때 먹는게 좋음. 내장도 여러 부위. 마찬가지로 식으면 맛이 없으니 따뜻할때 먹기.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가성비 있는 김떡순을 먹을 수 있는게 장점. 김떡순 7,000원이면 두 사람이 먹기에는 좀 양이 적고 혼자 먹기에는 많음. 백수약국 떡볶이 후기 끝...
나는 나(2024-01-22 17:23:00)
맛 후기는 가장 아래에- 백수 딸뇬의.... 부끄러운 어버이날 준비... 부끄러움을 증폭시키듯 날씨가 너무너무 화창해.... 지나치게 화창해... 근데, 이런 날 이 딸뇬은 패딩을 입고 나왔다... 추워서...ㅋㅋㅋ 일단 행사는 행사니까 케이크를 사야겠지? 정말 생각이 단순한 우리의 딸뇬... 우리집 자체가 꽃과 케이크...
CLEMENS STORY(2025-05-11 15:20:00)
바를 수 있는 겔타입 1개, 여행 가서 지치고 피로하지 않도록 라라포텐을 구매했어요. 상비약을 구매할 때 소화제는 무조건 속시나제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약국에 제고가 없다고 해서 소하자임으로 구매했어요. 똑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2024.09.29 - [찐 후기] - 속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화제...
시골고라니의 일상(2025-05-06 15:51:02)
못해..❤️ 백수인데도 씻고 머리 말리고 갔더니, 머리 풍선이냐고 ( ⁼̴̤̆◡̶͂⁼̴̤̆ ) 블로그 보면 거의 이 여자랑 데이트만 함. 곧 돈가스 먹으러 갈건데 홍돈 넘 맛있는데 배부름. 단이네 집와서 꽈배기 흡입. 요즘 봉호랑 통화 자주하는데 너무 웃김.마성의 남자야. 나 블로그 쓰라메. 병원은 갔니? 카톡 씹어서 미안...
The best for you.(2025-05-08 23:45:00)
점점 블로그에 집착하는 백수의 주간 일기 곧 출국하는 아리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특별한 곳을 방문했는데요. 보령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03 바로 약국 성지 종로5가의 보령약국이여요. 공장같은 분위기 주문할 약 목록을 미리 준비해서 말하면 영수증에 입력하고 뒤에 사람들이 꺼내서 주신다. 아리...
summer's happy summer(2025-04-20 18:55:00)
봐; 후기 좋은 곳 가도 항상 아쉬운 게 많움.. 의정부 사람들 오산으로 대이동시켜서 마라탕 맛집 데려가고 싶다 .. 오늘도 의정부 마라탕 맛집 찾기 실패 카페...근데 벌레는 안 보임 그냥 내 왕방울만한 코만 보이넹 >< 너무 아픈 나머지 약국 달려가서 인공눈물사따 ㅠ 벌레랑 맞다이 뜨면서 찾은 느좋 카페 여기...
It’s me(2025-04-16 18:55:00)
싶었는데 후기를 좀 더 찾아보니 이건 봐야겠다로 바뀌어 결국 예매했음ㅋㅋㅋ 보기 전 이전 시리즈 예습이 필요하다 해서 그전에 열심히 봐야 한다 일단 오늘은 춥고 비 오니 ak 몰에서만 종일 돌아다님 돌아다니다가 겟챠한 생일선물🎁 영롱해라 (실물은 덜 쨍하다) 한동안 빨간 신발에 꽂혀있던 내 눈에 들어온 신발...
놀고 먹는 일상(2025-04-19 14:24:00)
조만간 후기 낋여올게 중순에 할머니 생신이었는데요… 본가 갔다 온지 얼마 안 돼서 안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민진이랑 같이 오라며 기차비 줌 당장 가. ㅋㅋㅋㅋ입 심심하지 않냐며 가방에서 텐텐 꺼내서 주는 유민진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할머닌 민진이만 내려오는 줄 알아서 나 보자마자 놀람ㅋㅎㅋㅎㅋㅎ...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2025-05-17 19:37:00)
3월에도 백수의 삶 그치만 해피라이프임 바로 시작해본다 아 이건 2월 막날인데 전 포스팅에 못올려서 올리는 보건소 가는 나 오랜만에 안경도 쓰고 나갔고 나름 가볍게 입었지만 더워 죽는 줄 혁신으로 넘어가기위해 그냥 택시 탐 ; 딸기주스 먹으면서 블로그 쓰는 삶 제법 ㄱㅊ았음 꽤괜 한별이 만나서 먹는 초밥 새우...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2025-03-23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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