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건너갔다 갑자... blog.naver.com ​ ​ 수술 +9일 (3월 24일 월요일) (조르고 졸라서) 퇴원!! ​ 사실 토요일에 퇴원이었는데 보험 관련해서 일이 생겨서 월요일로 미뤘다 ​ 퇴원하면 내용 못 바꾸는 줄 알았음 근데 퇴원해도 바꿀 수 있음^^ 괜히 이틀이나 늦게 퇴원함... ​ 수술 5일째에 처음 소독 시작하고 이틀에 한 번씩...

  햄볶기행(2025-04-15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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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볶음, 허니갈릭 치킨, 배추김치, 고추 장아찌. ​ ​ {약국 쇼핑} 쌍화탕 1박스, 소화제 1박스, 진통제 1통(30알) ㄴ집에 구비해둔 상비 쌍화탕이랑 액상 소화제...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4월 넷째주 후기 💊🍝🎤 ] ​​ ☑️ 운동(2회) 성공! ☑️ 장을 3번이나 봄! ☑️ 입 터져서 군것질을 많이 함...

  안녕해(2025-05-05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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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말 하는데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 피부과쌤은 아토피라고 평생관리하는 병이지만 먹고 바르다 보면 점점 나아진다고. 희망적인 말을 해줌… ​ ​ ​ 1월 말 갑자기치 팔 뒤쪽도 가뭄땅처럼 갈라지기 시작 ㅜ 껍질이 우수수 떨어지더라.. 겨울이지만 햇빛 자주 보여주고. 비타민디+약국유산균. 오메가쓰리 먹기시작. 진물...

  SH 추억담기 블로그~(2025-02-08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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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약국 찾아가고 있는 나... ​ 그래도 약이 딱 맞았는지 일주일 좀좀따리 앓고 나았다 - ! ​ ​ ​ 나 혹시 무매력인가..힝 알아채줬으면 하는 곳이 없는데 우뚝하라고;; ㅠ ​ ​ 분명 점심 시간엔 많았는데 퇴근 시간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똴기.. 왜 싸니 너 ? ​ ​ ​ 어이없다; 난 열심히 일하는데 ​ ​ ​ 내가 산악회에 얼마나...

  당도 100%(2025-03-15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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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옹 >.< 약국, 올리브영 들러서 살 거 사고 면세점 주문한 거 픽업해서 입국장 들어갑니다 >.< ​ 왕짱 신기한 거 !!!! 인천공항에서 대표님 정음님 소장님 만나다!! 대전도 아니고 그 큰 인천공항에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 ??!! 정말 세상 좁아 공항에 부츠 신고 온 거 첨이라 몰랏는데 발목 덮는 신발 신고 가면 입국...

  짱걸의 공간(2025-02-24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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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갑자가 날씨가 추워진 날 .. 응 ? 우리 봄 아니였어? ​ ​ 화요일은 화딱지나서 술마시는 날 - 문주리 피셜 추울때는 몸 따시게 술 마셔줘야대 - 오니 피셜...안되고 가슴이 답답한데 아랫배는 허한 기분에 자꾸 음식만 먹음 ...더보기 ​ 약국에서 약 사서 세번이나 먹었는데도 속이 아파서 대갈이까지 아프더라 하하...

  아마야 ?(2025-03-31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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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네 놓치면 개아쉬울듯' 라는 생각으로 출전함 ​ 한줄후기: 정말 재밌엇구요 정말 무서웠어요 ​ 하 근데 시합장이 아니라 투기장을 다녀온 기분이었음 느낀점이 정말 많은데 여기에 풀면 밑도 끝도없이 길어질 것 같아 생략 ​ ​ 약국가는 길에 발견하고 찍음 으앙 ​ 아니 갤러리에 김망고 사진이 왜이렇게 많지 정리하는...

  NERI(2025-02-27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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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합니다. 약국이나 병원에 당장 치통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새벽이나 주말, 야간, 심야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치통치료 민간요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찬물찜질 붓고 통증이 있는 부위에 찬물찜질을 하는 것은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천이나 수건에 얼음을 싸서 10...

  304050 채용, 연봉, 주식, 부업, 후기, 추천, 정보, 건강(2024-05-26 0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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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약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33 1층 식당가기전 약이 필요해 들어갔는데 너무 친절해서 기록남기고싶음. ​ ​ 무늬오징어집 * 제주밤밤 제주밤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3 1층 오후5시30분쯤 지인을 만나 제주 밤밤으로 이동! 지인이 전날 미리 전화해서 "저녁6시넘어 갈텐데 2명되나요?" 했더니 오세요...

  -(2024-12-1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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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 갑자가 콧물이 안멈춰서 일하다 말고 약국 가서 약 사왔다. 이놈의 비염. ​ 하늘 예쁘다. 가을 하늘같았던 하늘. ​ ​ 엄마 생신이라 #우판등심 영통 살면서 우판등심을 처음 가보네. 맛은 있었는데, 철판 구이보다는 숯불에 구어 먹는게 담백하고 맛있더라. ​ 요즘 일상 평일에는 퇴근하고 동네 러닝하고 주말에는...

  여행, 사진, 그리고 감성더하기...(2024-12-30 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