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근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화동1가 50번지
'승민약국'에서 0.2km
063-85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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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화동1가 72번지 28호
'승민약국'에서 0.3km
063-855-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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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화동2가 54 인화동 제이파크
'승민약국'에서 0.4km
063-852-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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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주현동 124번지 4호
'승민약국'에서 0.4km
063-855-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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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종로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갈산동 39번지 1호
'승민약국'에서 0.7km
063-842-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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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산동 607번지 12호
'승민약국'에서 0.7km
063-856-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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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약국
'승민약국'에서 0.7km
063-85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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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종합약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산동 609번지 1호
'승민약국'에서 0.7km
063--854-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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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 비하인드 하 그냥 존나 큰 나와^^... 포켓걸 뿌다^^... ㄹㅇ 오른쪽 사진보고 박박웃었음 ㅋㅋㅋㅋ 영지양 은비언니 사랑해요 수상한 약국 놀러온 승민이로 카페 후기 끝♥️ 얼어 죽어도 짧은 치마 사랑하는 사람 모임(2/10) 이제 나가서 쇼핑을 조지기로함 둘 다 기본치마를 사려고 했는데 조건 : 버클❌ 너무 정장...
말랑말랑(2024-01-30 18:32:00)
도착하자마자 약국편의점다이소 다돌면서 커버스티커를 샀다 호텔체크인하고 편의점 가서 사온 뭔지도 몰루는 밥이랑 푸딩 푸딩은 개쓰레기맛이라 한입먹고 버림이 ㅠㅠ;; 다음날 후지산이 쬠 보여서 다행 ~.~ 라고 생각햇는데, 제가 타누키호수에 도착하자마자 후지산이사라져버렷어요 그래서걍그림판으로...
야구론데(2025-05-26 21:17:00)
하잖나ㅠ 핑꾸핑꾸해서 넘 조아요 이제 받을 수 있는 건 다 받았슴미댜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밥먹고 카페가서 수다를 떨었읍니다 이날 혜디가 좀 아파서 약국도 잠깐 들러주어요 ( 울산하면 고래죠~^^ ) 아 그리고 이날 좀 감동받았어여 왜냐면 다음과 같습니다..ㅎ 나에게 깜짝 승민 우치와를 선물해쥰 혜디...
땨땨로그(2025-02-17 19:45:00)
언니랑 같이 응용촉매에서 공부하다가 바람 쐴 겸 약국 다녀오고 승민선배까지 같이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고 나노소재 늑대인형 구경하면서 웃고 시험 끝난 것...술집갔음~ 내일 드디어 알바 안 가서 좋음 히히 아마 다음 블로그는 시험 끝나고 축제랑 소방제약과팅 후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힛 쓰다지쳐서급하게...
允智(2025-05-02 18:39:00)
들어있는 샐러드도 입맛까다로운 승민이가 좋아했다 브라우니과자는 다못먹어서 챙겨서 시드니다니면서 먹을예정 왼쪽은 내아침 오른쪽은 아들의 아침인데...일어나서 누구보다 씩씩하게 걸어나갔다 입국심사서는 한국말로 되어있어서 무리없이 적었다 짜장컵라면,누룽지,약국에서 산 비상약들 김 마이키즈...
미니베베(2025-03-05 20:59:00)
그래서 약국약만 받아왔다 까먹고있던 카드값이 빠져나갔다… JK됨 학교 도색했나? 뭔가 깔끔해진기분 수업듣고 영종도로 날른날 뽀미:니또영종도? 최지유랑 내집에서 걸스나잇햇는데 너무너무너무…… 너무 슬픔 또 영종도. 진짜걸스나잇나잇파티🫰🫰 지유아우리집또와 왜 찍은지 모르겠는 학교...
(*☻-☻*)(2025-03-31 19:42:00)
베이글 후기도 함 남겨볼게여 민서 알바 끝나고 롯데리아에서 저녁먹음!!! 못난이치즈감자?? 나왔대서 먹었는데 대만에서 파는 맛이랑 꽤나 비슷함! feat. 정우명환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딱! 맥주 한 잔씩만 하고 해산함 할맥 알바생 매우 친절해요~~~ 꾸웃~ㅎㅎ 자 어제 먹은거 태우러 가야지? 이 22라는 숫자는 말...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인가(2025-03-31 21:43:00)
분명 후기가 샤워하고 나왔을 때의 딱 그 비누향이라 했는데 내가 샤워하고 나왔을 땐 이런 냄새 안 나... 회사에서 뉴스보다가 나보다 머리 볼륨 잘 들어간 거 개빡쳐서 모니터로 들어가서 쥐어뜯을 뻔; 폭설데이... 퇴근길 운전 위험하다고 날 데리러 오겠다는 모와 부. 난 분명 운전석에 앉아있는데 운전을...
로맨틱한 일상을 들려드릴게요(2025-03-30 21:57:00)
선배들이다. 승민이형 소개받고 싶은 사람 연락주세요. 집 앞 술집... 춥다고 담요 덮고 누가 흘러내리지 말라고 젓가락도 꽂아줬다. 착한 효링턴 사람들. 구연...우화곱창 가려다가 곱창역에 사람 없길래 바로 곱창역으로 갔다. 나중에 우화곱창 가봤는데 우리 가족 모두 우화곱창을 더 맛있게 먹었다는 후기. 대전...
행복한 만 29살 한국인(2025-02-23 10:52:00)
주는 약국은 처음이야 물 너무 싸서 깜짝 놀람 콩세라는 여자가 준 엽서 아빠랑 피자 내가 못 들어간 거대 버섯 예쁜데 못 들어간게 아쉬워서 캡쳐했다. 25.01.11 치영이랑 예술의 전당 가서 카라밧지오 전시 본 날 전시 좋았다. 오디오 해설도 좋았다. 치영이 재밌게 봐서 뿌듯했삼. 굿즈에 골리앗 머리...
space0237(2025-02-1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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