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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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제일 첫타임인 11시에 스노클링하려고 일찍간건데 한국분들 얼마나 빠르신지 11시 마감이래서 12시로 예약해놨어요. 10분전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 혹시나 미리 예약을 하고 가고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대중부잠에 메신저 보내면 가능하다고 해요~ ​ 안내문이 있어서 찍었는데 자세히는 보지않은.. ​ 한시간 정도...

  지공이의 여행일기장(2025-04-10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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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가 제일 아프다고 계속 겁을 줬었는데 저는 아프진 않고 그냥 바늘이 들어가는구나 정도였어요 ​ 입천장에 맞을 땐 묵직해지는 걸 강하게 들었는데 아픈 게...제대로 왔어요 ​ 와중에 마취 너무 잘 돼서 입술 느낌 너무 이상하고 약국 갔다와서 바로 진통제를 먹으라고 하시는데 입 안이 얼얼해서 약을 제대로 삼킨...

  SHOW MING's LIFE(2025-05-03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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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약국이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 두통과 몸살을 달고 사는 저희부부가 필요한 타이레놀과 아이가 있는 남편친구들에게 선물 할 비판텐도 구매했어요 ㅎㅎ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안나지만 저렴했습니다 :) ​ ​ 약 구매 후에는 본격적으로 빅씨마트를 털었습니다 ㅋㅋ 태국에 오면 똥이 노란색이 될 때까지 망고를 먹어야하죠...

  yellowpeach’s daily ო̤̹(2025-04-01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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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반바지를 입었거든요 ㅋㅋ ​ 허벅지랑 무릎 화상을 입었습니다...ㅎㅎ 약국 가서 화상 연고 발라야 할 정도로 심각하게 타더라고요 ​ 꼭 긴 바지 잊지 말고...정말 즐겁게 체험하고 온 영월 동강래프팅 내돈내산 후기 마무리합니다!! ​ #영월래프팅 #동강래프팅 #영월동강레프팅 #동강래프팅내돈내산 #영월동강래프팅...

  옥빵이 쀼로그(2024-08-0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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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이 제일 웃겨 근데 작가의 말 보고 의현 언니 생각나서 캡쳐해둠 진짜 의현언니가 투잡 뛰고 있는거 아니냐고 ㅋㅋㄴ 저런 말투를 쓰는 사람이 또 있다고...너무 어려워요ㅠㅠ 암튼 게임 다 하고 2차로 비트코인 갔는데 마이크 두동강 ㅋㅋ ​ ​ ​ 7.28 ​ 그래도 양심상 공부는 해야겠어서 다같이 카페 가서 공부함...

  lazy_teacher(2025-03-2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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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이 제일 좋아보였습니다. 미리 체력관리를 하실 거라면 런닝 추천드려요. ​ ​ 짐은 최대한 적게 가져가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 ​ 메고 온 가방들 2 신발...다들 두꺼운 울양말을 신기도 하고, 걷다보면 발이 붓는다고 많이들 후기 남겨주셔서 반 업해서 245로 구매했습니다. ​ 다른 신발은 안 신어봐서 착화감 비교...

  amuseJoy(2025-02-2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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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져서 약국도 가고 부랴부랴 정신없었던 오전 오랜만에 알바도 다녀왔음! 다행히 아직 레시피가 떠오르더라구요^^ ​ ​ 왼쪽 사랑니가 많이 내려와서 바로 치과...응용, 사소한 궁금증 등등 정말 얕고 넓게 알아가기 좋았던 듯 :)) 후기 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ETCH 공정기술] 5주 과정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일상 속 여유를 찾아(2025-02-17 0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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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동강페리터미널까지 가는 방법이 다양해서 버스나 지하철 등등 많이 이용하시던데 우리는 편하게 걍 택시탐^^ 근데 기사님 개웃긴점 한국인이냐 하시더니...안 돼서 도착했는데 11시껀 임박해서 못하고 12시는 점심시간이라서 제일 빠른 게 1시였음 1시는 사람 너무 많다고 2시에 하라는겨ㅠ 사람 많아도 걍 1시...

  我的(2024-11-15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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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시다면 후기1편을 참고해주세용 ㅎㅎ https://blog.naver.com/dynastyrose/223333373520 울산 동강병원 소아과 찐 추천!(1) (삼산 보람병원 대안으로 찾아가게 된 이야기) 각 지역마다 유명한 소아과들이 있지요. 많은 병원들중에서 나와 내 아이하고 잘 맞는 병원을 찾는게 참 어... blog.naver.com ​ ​ 이렇게...

  유매나라(2024-01-25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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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약국은 2배 정도 비싸더라고요. 6시 40분이 되자 담당 가이드분이 오셨고 일정을 안내받았습니다. 특이사항은 같은 팀이지만 각기 여행사가 달랐습니다. 노랑풍선, 하나투어 등등 여러 여행사를 통해 오신 분들이 같이 다니게 됩니다. 팬스타호 8:40분에 부산항 출항 10:10에 히타카츠항 도착. 다행히 파도가...

  지니의 소소한 일상(2024-12-15 01: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