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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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후기를 한번.. ​ 적어보겠어요. ​ ​ ​ 짠 ~~ 나는 텐동을 정말로 조와해 근데 느끼한거 못 먹는 사람들은 절대 못 먹을 맛이긴 하지만~? 난 상관없우니 넘어갈게오 ​ 그러고 마지막 보나 쉅을 듣구 ~ 컨디션이슈로 칼퇴 후 집에 빠르게 갔는뎅요 ~ ? ​ ​ 내가 조와하는 만듀. 사실 만두를 안 좋아하는데 여기 만두는...

  ⠀(2025-01-05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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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입니다~! 유강 연일 효자 마사지샵 헤이미스 ​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에서 괜찮은 마사지 샵을 찾았어요! 1인 마사지 샵이고 네이버 예약은 하시고 오시면...갈아입으면 바로 마사지 시작!! ​ 포항 마사지 헤이미스 상체 어깨 마사지 찐 후기! 저 마사지 좋아해서 자주 받아서 딱! 받아보면 알아요 압이 센지 아니면...

  놀고 먹고 떠나는 모니(2024-09-19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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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유강승준님이 나오셨습니다👏🏻👏🏻 사진은 모자이크를 뚫고 나와서 난감—;;;; ​ p.s 소품샵 투어 중이신 준영동호오라버니들과 성형외과 차린 예진언니명의 건물 봄 ​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로 담날에 보드 오후 내내 야무지게 타주고 동방에서 밥🇨🇳🇨🇳도 먹어줬고여~~!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또...

  나(2024-11-04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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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피해서 포항한식맛집 찾아오시면 되겠어요. ​ 유강엄마손김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20 유강엄마손김밥 2.유강엄마손...시간: 09:00 - 18:00 주차: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가능 ​ 죽도시장 개풍약국 기준으로 메인골목쪽으로 쭉 진진하면 도착하는 포항한식맛집 유강엄마손김밥에...

  나는 뚜욘(2024-03-19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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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풍약국의 입구 쪽에 위치한 아빠호떡과 할매호떡은 죽도시장 호떡의 투탑이다. ​ 오랫동안 이 자리에서 죽도시장 호떡의 계보를 이어왔으며 예나 지금이나 늘 손님들이 많다. ​ ​ ​ ​ 죽도시장 똥튀김 ​ 죽도시장 똥튀김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기겁을 할만한 네이밍이다. 당연히 실제 그걸 튀기는 건 아니고 어묵 등을...

  traveling boy(2023-12-05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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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약국이 도매가로 싸다 (대구 반월당같은느낌?) ​ 2. 죽도시장 먹거리 -주전부리 (똥튀김, 아빠호떡, 호떡달인, 찹쌀도너스, 유강엄마손김밥, 옥수수) ​ 3. 죽도시장 유명식당 (소머리국밥, 유화초전복죽, 수제비골목, 대화식당 백반) ​ 4. 죽도시장 꼭 사야할것 (울릉상회 김, 제일수산 과메기, 문어, 소라, 가리비...

  체리피커 빵콩이네(2024-02-0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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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 후기 ​ ​ ​ ​ 프롤로그 - Prologue - ​ ​ 와아! 오랜만에 들렀는데 많이 바뀌었다. 그대로인 것 같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게 먹거리 분식 맛집이 많이 생긴 게...수 있는 거리이며 송도해수욕장과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 ​ 여기가 시작점 개풍약국! 아마 가장 오래된 약국 중의 한곳이 아닐까. 정말 엄청 오래전부터...

  여행하는 핑초(2023-10-19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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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유강입니다. ​ 제가 작성한 후기예요. 제품 소개는 추후에 하구요. ​ 진심이라서 블로그에 올려봐요. 입술 알러지가 생긴건 늦어도 2014년 때 쯔음이라 네샤를 발견하기 전까지 립제품 유목민으로 방황하며 찾아다녔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비건제품이 나왔고 비건을 써봤지만 주요 추출 성분이 비건일뿐...

  찰! 떡(2024-01-14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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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약국가야해서 이왕 나오는거 포항 철길숲 걸어보기로 함. 20년도였나? 그때 막 생겼을 때 가봤던 기억이 남. 오늘은 걸어보지 못한 효자동쪽으로 걷기로...두 번 지나가는건줄 알고 찍어뒀는데 상당히 자주 지나가더라. 적당히 유강쪽까지 갔다가 지겨워서 유턴해주고 되돌아가는길에는 효자시장을 거쳐갔다...

  추억하는 일련의 것들(2024-03-30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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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장 후기를 써볼 시간이네요! 두근두근!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운동이라면 질색하는 1인이었거든요. 엘리베이터 타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말이죠. ​ ​ 그런 제가! 이 헬스장에 발을 들여놓게 된 건, 순전히… 맛있는 프로틴 쉐이크 때문이었답니다. (비밀!) ​ ​ 하지만… 막상 헬스장에 와보니...

  sh5351a님의 블로그(2025-04-05 23: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