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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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성심병원 평판은 경험마다 다르겠지만, 견과로 인한 쇼크로 소아 응급실에 갔을 때 그날 담당하신 의사쌤이 너무 상냥하시고 잘 해주셔서 우리에게는 정말 고마운 곳이다. (반면 인근에 퇴짜 놓고 내보낸 곳도 있었음!) ​ 평일 오전, 주차 빡빡하지만 자리가 없진 않고 주차 시 스토퍼가 없어서 조심해야 한다...

  집과 고양이(2025-03-02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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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소아과 전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봐주시기 때문에 급하면 여기로 올 때가 많아요 ㅎㅎ 암튼 남동성심의원을 지나면 위케어 만수약국이 있습니다! 진료보고 약을 타러 오는곳인데 상비약을 사려고 오니 역시나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굿굿!! 들어가서 약사님한테 가끔 피곤할...

  오늘도발견님의 블로그(2025-05-08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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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후기에서 읽었는데 딱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배 안에 뭔가가 가득 차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꾸루루룩 하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지만 일어난 김에 복도를 한 번 편도로 돌았는데 생각보다 걸을만 했습니다. (물론 배를 부여잡은 채로..) 점심 때부터는 금식이 끝납니다. 첫 끼는 죽이 나왔는데, 마지막 식사...

  나누기 기억하기 표현하기(2025-04-29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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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약국 방문 전 유의사항 MR.정현의 실제 방문 후기와 팁 본론 용산구에서 일요일에 운영하는 약국의 기준 서울시는 주말에도 응급 처방이 가능한 '공공...약국 (09:00 ~ 21:00) 한남그린약국 (10:00 ~ 18:00) ▶ 이태원동 글로벌약국 (09:00 ~ 22:00) 이태원중앙약국 (10:00 ~ 17:00) ▶ 청파동 청파성심약국...

  할인 드루와(2025-05-08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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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떡집 찾아가는 법&떡 예약 할인 저는 부평역 방향에서 들어갔고, 부평큰약국 보이면 좌회전해주세요. 시장에 들어와서 정육점과 옷가게 사이에 있는 떡집이...예약 줄 서지 않는 편리한 생활의 시작 m.booking.naver.com ​ 2. 성심떡집 후기 한 때 냉동 크림찹쌀떡 유행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답례떡으로 생크림...

  하놀소리(2025-05-09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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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된다는 후기를 많이 봤던 터라(저는 가스통은 없었어요) 복도에서 수많은 피주머니를 차신 분들과 번갈아 가며 돌고 또 돌고.. 많이 걸은 것도 아니었는데 수술 후라서 그런지 땀이 막 나서 여분으로 챙겨왔던 손수건이 매우 유용하게 쓰였다. ​ 걷다가 지치면 침대로 와서 좀 쉬다가 또 걸으러 잠깐 나갔다가 하다...

  Amie's Wonderland(2025-03-24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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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저리로 나왔다(수술+입원 토탈) 그리고 수납계 옆에 있는 원내 약국에서 약까지 받으면 끝! 퇴원 가넝 서류는 떼어낸 근종 조직검사에 시간이 걸려서, 다음 외래에 다 떼어주신다고 함 ​ 그 뒤에 간략한 한줄 후기 - 6, 7일차(토, 일) 집에 와서인지 컨디션 무난하고 손이 좀 자주 저리고 약간의 가스통 - 8일차(월...

  ideal(2024-12-1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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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성심병원 호흡기 내과 ​ ​ 요 몇주 기침이 안멈춰서 다음주에 호흡기내과 예약해놨다 근데 어제밤에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오늘 오전에 내원 ​ 9시 좀 넘어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현장접수가 가능할수도 있다는 안내를 받음 ​ 현장접수는 상황에 따라 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고 접수처에 직접 가서 물어봐야 알 수...

  여행족 힙합(2024-07-10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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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아서 한달 후인 5월에 주사처방을 받으러 진료예약을 했습니다. ​ ​ 강동성심병원에서 처방하는 약 종류가 다양했는데요, 황교수님이 딸램에게 처방해준 약은...의사만 아는것이니 궁금함은 접고 주사 시작했습니다. ​ ​ 병원 원내약국에서 보냉백에 3개월 주사약 108만원치를 받아서 집에 고이 모셔놓고, 병원에서 안내...

  Grace & Glam 우아한 스타일(2024-11-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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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성심병원 응급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55 오전에 커피포트 물을 제가 손등에 부어버렸어요. 도대체 무슨 정신이었는지.. 매일 하는 텀블러 소독이었는데 제 손등을 소독해버렸어요. ​ 곧바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손등을 식히고 이후에 냉동실에 있는 얼음물을 계속 대고 있었어요. 예전에도 4시간정도...

  한솔노피곰 김포지사(2024-12-29 1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