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있고, 종류별로 의약품이 구비되어 있다. 난 왼쪽에 있는 작은 공간부터 가 봄. 난 11번을 시작으로 8 > 7 > 6> 5> 4 동물의약품까지 보고. 마지막에 어린이...비교하며 구입할 수 있다니! ​ 구두 신고 열심히 걷고 살았던 나라, 티눈이 좀 있어서 액체형으로 하나 구입해 봤다. 우리 동네 약국.. 어디라곤 콕 집어 말...

  Diary(2025-12-10 12:27:00)

  
• 

  하나봄... 베통이랑 키츠네 콜라보했어? 했는네 걍 풀 네임이 베통키츠네트였다는 충격사실 야호~~~~ 바로 길빵 하려고 했는데 고터 쏘매니피플 이슈로 일단...산 마루 접시를 활용 바질 소금빵, 참깨 소금빵 중에선 바질이 더 맛났음 ​ 후기는 참깨는 소금빵 맛이 좀 묻히는 느낌이랄까 바질이랑 트러플은 소스가 안에...

  밈숨맴숨(2025-10-25 16:36:00)

  
• 

  이게 정말 되는건가? 싶은 마음이 살짝 있었음 저는 약국 아니고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우리나라 배송 빨라서 너무 좋아.... 가격보고 그냥 고민할 필요도 없이...미리 찾아보니 데이셀 닥터비타 A 크림 이미 약국 크림으로 후기 어마어마 했어요... 약국에서도 처방 없이 그냥 살 수 있는 화장품이라 검색해보면...

  ::beauty.fashion.travel ::(2025-11-10 23:08:00)

  
• 

  캡슐 약국EX ​ 구글에는 カプセル楽局EX池袋店 이렇게 검색하면 나온다. ​ カプセル楽局ＥＸ池袋店 일본 〒171-0022 Tokyo, Toshima City, Minamiikebukuro, 1 Chome−22−4 南池袋ビル エイチ･エフ ​ 위치는 요기요기~! 정말 돈키호테 바로 옆임! ​ ​ 여기도 가챠 저기도 가챠 가챠가 콸콸콸~ 여기도 반다이 가챠가 많았다...

  김정남의 먹부림일지(2025-12-05 17:20:00)

  
• 

  우리나라보다 약이 훨 싸다는 정보를 접하고 놓칠 수 없었다. 치앙마이에서는 싱하랏 약국이 유명한데 ​ 다른 후기들처럼 진짜 문닫아 보이는데 문연거 맞더라ㅋㅋ ​ ​ ​ 작긴한데 마트처럼 약을 판다..! 파는사람이 약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들어가니깐 코리안처럼 생겼는지 코리안? 코리안 세트~ 하면서 보여주셨다...

  민쓰는 무럭무럭(2025-10-17 20:08:00)

  
• 

  벨라나라 호텔 바로 옆에 사유지가 있는데 낮에는 흰 소들을 볼 수 있다 ㅎㅎㅎ ​ ​ ​ 악사라 헤리티지의 장점을 추가하자면 바로 근처에 블루누들이 있다는 점...햇볕은 강했는데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 ​ ​ 근처에 있는 유명한 싱하랏 약국으로 가는 길 ​ ​ ​ 내부는 협소하지만 약으로 꽉 차 있었고 3-4명 정도의 약사들로...

  일상의 파도(2025-10-19 23:32:00)

  
• 

  해봄ㅋㅋ ​ 입원병도에도 있었던 좌욕실도 따로 있는데 귀찮아서 몇번 안했다 ㅠ.ㅠㅋ 아침마다 여기서 혈압을 재고 데스크에서 체온도 재고 혈압기록지에 체온, 호실 적어서 데스크에 날마다 제출해야 한다 ​ ​ ​ ​ 정말 고마운 도넛 방석....ㅋㅋㅋ 도넛 방석없이는 못앉겠숴 ㅜㅜ ​ 수유실에도 공용거실에도 방 안에도...

  메밀꿍의 일상(2025-11-26 10:00:00)

  
• 

  처음봄..! ​ 무엇을 살지 결정하고 왔지만 (오메가3) 그래도 온 김에 미국이 대디가 필요한 약들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천천히 둘러보았다 ​ ​ 구성, 가격 완전...임당검사를 해야해서 관심있게 찾아본 당뇨관련 약들과 장비들! ​ ​ 보통 약국가면 메디폼 하나 주세요 하고 대충 주는대로 받아왔었는데 여기에는 그런 폼...

  ❤️미국이맘의 육아 일상❤️(2025-06-20 15:03:00)

  
• 

  우리나라 ktx같은 기차)를 타고 연구소가 있는 Syosset station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었다. 근데 최근에 미국 기차에서 막 칼로 사람 죽이는 그런 사고...수 있을 줄 알았어요.. ​ 그런데 일단 연구소 자체가 엄청 산골마을에 있고, 약국 하나 가려고 해도 택시타고 왕복 30분을 다녀야했음.. ​ 무엇보다 주말이...

  인생은 냥빨이야(2025-11-16 21:04:00)

  
• 

  겪은 후기 ​ 우리나라야 바로 피부과 전문의를 볼 수 있지만 여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 이다보니 이 치료과정조차도 너무 황당했어서 글을 남겨본다. 또 어떻게...약 전문서적을 다시 들춰보고 이럴 때 처방받는 약들을 대충 알고 있고, 약국에서 일하다보니 처방약을 구하는 것도 쉬워서 어찌저찌 잘 풀린 케이스라...

  Sophie's story(2025-11-29 16: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