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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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 ​ ​ ​ 동네소아과 약먹으며 일주일 처음엔 목살짝붓고 머리아프다던 아들이였는데 고열이 계속 지속되더라고요. 이렇게 아팠던...입원을 하는게 좋겠다며 진료의뢰서를 써주시더라고요.어떡해든 입원안하고 통원치료 하고싶었는데 입원을 권하니 큰병원을 안갈수가 없더라고요.그래서...

  두아들과 즐거운 살현댁(2024-10-14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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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했는데 후기도 괜찮고 디자인도 귀엽고해서,, 내 취향으로 사보았다 우채오니 곰돌이가 코 빼준다고 좋아하더니 무서워서 1도 시도 못해봄ㅋㅋㅋㅋ 이거 사고나서 콧물이 많이 줄기도 하고, 채오니가 1도 사용을 안하려고해서 괜히 샀나 고민이 되긴 하지만 어린이집 다니면 콧물은 달고산다길래ㅠㅠ 언젠가는 쓸 일...

  뽀룬일기장(2024-04-08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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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던 후기에 이어서 이제 집에서 드레싱 하고 경과 지켜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 아래에는 기존에 처음 화상입고 병원갔던 내용 링크 달아두었어요😊 ​ https://m.blog.naver.com/eunji_1129/223210665128 18개월 아기 화상 전문병원 치료 ( feat. 베스티안병원 청주오송 ) 아침에 뭔가에 부딪힌거라 생각하고...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2023-09-18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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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말 후기는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 왜 나는 맨날 이딴 계정한테만 팔로우가 이걸로 채종현 인식해 봤는데 랩틸리언이라고 나옴 조심하세요 여러분 ​ 지수쨩 😍 과 공무원 간담회 가서 꽈자 털기 과자 구신과 눈치 안 보고 탈. 탈. 털어 주었다 선배님들 공무언 합격 어케 하셨나요? 존경...

  54335(2023-12-28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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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라 엄마 현지랑 잠깐 보고 (조리원선생님한테 쫌 혼나구ㅎㅎ) 드디어 입소! 뭘 해야하는지 모르게 심심한 하루를 보냄. 이래서 더 우울해서 일찍 퇴소하는...굳이 비싼돈 주고 이름 받아두고 고민끝에 우리가 처음에 선택한 해든으로 하기로:) (아빠 ㅂㄷㅂㄷ) 사주가 오빠랑 참 잘맞는다구,, 부럽다!!! 이날...

  Julie's daily( 에지의 일기 )(2023-08-25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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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 약국 2층에 있어요 ​ ​ 해가 드는 아름다운 미용실이라는 줄임말로 '해든'이라고 해요 ​ ​ ​ 저는 오후 2시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시간 맞춰서 도착 ​ ​ 우리...지킵시다 ​ ​ 2층이라 운동 삼아 걸어 올라왔어요! ​ 해든 미용실은 네이버 검색해 보면 염색 후기가 좋아서 저도 얼룩덜룩한 머리 산뜻하게 염색하려고 방문...

  워니의 즐기면서 사는 일상(2022-04-01 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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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면 약국에서 받아주심 ㅠㆍㅠ 감사 합니다♡ 3/24금​ 오늘은 거의 방콕겸 유축 + 수유call의 세계 입소설명 들을때 주셨던 고은 산후조리원QR교육 흐흐 심심...클릭 :D 방에 있는 동안 맘똑티비!!! 완전 정독함 이글이글..*_* 온돌아 엄마도 노력할게 조금만 기다려줘ㅠㆍㅠ 3/25토 아침마다 혈압체크 /내 몸상태...

  Song Jumma(2023-03-30 0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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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려면 2층 가서 걸어가야하냐 병원이 거기있냐 ? ​ ​ 완전 친절해 !! ​ 아이엄마도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시는거예요 ​ 아놔 진짜 동탄맘들 사랑해요 ! ​ ​ cgv 입구...찾을 수 있는건 안내판 덕분이기도 하지만 ​ 잘 보는 서울안과는 아이사랑 해든약국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코너만 돌면 됩니다 ! 코너 돌고 나오는 잘보는...

  쩝쩝박사가 될꺼야(2017-07-25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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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서 엄마아빠가 공항에 데려다줬다 저는 삿포로에 갑니다 ​ 헤헤 초록장화 컬러가 탐나네요 ​ 귀여우셔 ​ ​ ​ 입국수속을 하는데 이런 목줄을 하라고 하더라.. 뭘까 궁금 ​ 앞에 선화언니해든팀이 오래걸리고 힘들었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우리 도착한 날은 한시간 안으로는 끝났던 것 같음 ​ 그리고 쇼타로 태용(닮은 일본인...

  nôtre(2023-05-0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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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의 엄마는 이거 저거 방법을 써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기에 나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머리를 짧게 잘라서 꼼꼼하게 하진 못해도 내 스스로 충분히 깨끗하게 머리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셨던 거였다. 그러니 애초에 이 내기는 결과가 나와 있었던 것이다. 내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나에게 해피앤딩은...

  여운을 남기고 간..(2019-04-16 17: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