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그대들의 푸름 때문이었을까. 올해 처음으로 엄마아빠한테 어버이날 직접 꽃을 전달해주지 못했다. 솔직한 마음으로.. 온라인으로 꽃을 주문하면서 이정도면 됐지뭐.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부모란 무얼까. 난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겠다. ​ 명상 & 아침일기 리추얼 Previous image Next image ​ 이번주 그래도 꾸준히 일기...

  여름청춘의 성공 유니버스(2025-05-13 13:18:00)

  
• 

  약국을 찾다가(종로에는 약국이 정말 많고 약값도 저렴하더라고요!) 우연히 이색적인 전통카페를 발견했어요. 평소 전통카페를 자주 찾는 편은 아니었지만...특쌍화차 세트(1인 7,000원). 가격이 저렴하진 않은 것 같지만, 실제로 받아본 후기는... 정말 "7천 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확신합니다! 특쌍화차 세트는...

  nari(2025-04-29 14:44:00)

  
• 

  하자매맘이에요! 폭염이 지속되는 이 여름 에어컨을 풀가동중이네요ㅠㅠ 모두들 뜨거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나요?! ​ 오늘은 내돈내산 유산균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기존에 락토핏 유산균을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자매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유산균을 먹다가 배변이 규칙적으로 잘 돼서 안 먹고 지내는 중...

  E‘s diary❤️(2025-07-11 16:35:00)

  
• 

  깊은 푸름. 도시의 분주함을 잊게해주는 곳입니다. ​ ​ ​ 풀빌라 근처 3분 거리에 마트들과 치킨집 횟집 편의점 약국 등이 있어 장보지 못하고 왔어도 괜찮습니다. ​ 펜션에 빈손으로 와도 15,000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 가능한 마트들과 음식점들이 있어요. ​ ​ ​ ​ 외부 ​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와 추억 남기기 좋은 포토존도...

  시간을 담은 여행(2025-05-05 21:29:00)

  
• 

  다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 버물리와 감기약은 정말 잘 사용했네요. ​ ​ 방수밴드 ​ 밴드도 집에 많지만 물 차단 용으로 다이소에서 추가 구매했네요. ​ 베트남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여행물품 목베개 ​ 비행기와 차량을 장시간 이용할 때 항상 목베개 이야기가 있었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그대로 가져가기엔 너무...

  추억(2025-03-03 00:10:00)

  
• 약국의 푸름약사입니다 :ㅇ ​ 손과 발에 오돌토돌한게 생겨서 약국에 오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거나 병원 치료가 무서우시다고 자주 말하세요. ​ ​ ​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셀메드 사마곤 크림 입니다! ​ "사마곤 크림"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 처럼 이 제품...

  옵티마푸른약국의 건강하게 살기(2025-05-02 09:41:00)

  
• 

  다니는 약국에는 비피더스균 몰빵 유산균이 없다. ​ ​ ​ 난 다른 유산균은 관심없고 딱 장에 작용하는 유산균으로 선택과 집중하고 싶었기에 약 2주동안 인터넷을 뒤지고 뒤졌다. 유산균 종류와 수 + 후기+ 가격 종합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제품을 찾아서 지금 3개월째 정착중인 변비에 좋은 유산균이다. ​ ​ ​ ​ 유지태님이...

  온약국의 약모저모(2024-11-14 17:26:00)

  
• 

  한다. ​ 드레싱 하고 나면,, 그 부위에 물이 닿아서는 안된다. ​ 그러면 이제 약국에서 방수테이프를 사서 붙이면된다. 수술 경과 하루 - 방수테이프전/ 방수...차, 수술부위 사진> 털 처럼 실밥이 보임 ​ ​ ​ < 수술 6일차, 실밥을 5개 푸름> 원래 6일차에 실밥을 푸르기로 했는데, 아직 상처가 덜 아물어서 실밥 3개만 남겨...

  멍두의 일기장(2024-11-28 21:01:00)

  
• 

  야미 후기: 맛있음 굳. 킹쁘않 그러고 다이소 가서 액괴 업그레이드 할 착풀 사고 더샘 컨실러 테스트해봤는데 좋길래 하나 샀다 ^_^ 다크서클 귀찮아서 안가리다가 시네에서 본 연어색 컨실러로 다크서클 가리기를 해볼 거시와요 ​ 그러고 도서관 와서 책 2시간 정도 읽고 집 갔다 하루에 한 권 읽기 클리어 ^.^ 오늘도...

  오늘은모하지(2025-02-02 03:12:00)

  
• 

  다녀온 후기입니다 (어어엄청 긺 주의) 비행기 타는 날부터 늦잠자버린 좌충우돌 시작... 지금 보시죠 라쓰고 전날 밤.. 이 대화를 끝으로 쇼츠를 봐버린 나는 캐리어를 대충 싸놓은채 새벽 다섯시에 잠을 자게 되었고 ... 06.29 다시봐도 덜덜슨..😱 9시반 공항버스인데 9시에 영아전화로 기상하였다... 흐엉헝.. 진짜...

  *⋆꒰ঌ(⁎ᴗ͈ˬᴗ͈⁎)໒꒱⋆*(2024-11-24 2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