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산강약국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동231-18
'뜰에봄약국'에서 0.1km
296-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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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산약국
'뜰에봄약국'에서 0.1km
055-255-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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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산봄약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30-7
'뜰에봄약국'에서 0.1km
055-29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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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약국
'뜰에봄약국'에서 0.1km
055-297-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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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약국
'뜰에봄약국'에서 0.2km
255-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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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약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32번지 5호 365병원
'뜰에봄약국'에서 0.2km
055-25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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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정약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74번지 1호
'뜰에봄약국'에서 0.2km
294-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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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약국
'뜰에봄약국'에서 0.3km
055-25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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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약국가서 안약을 처방 받았다. 수술하면 들리기 힘드니 미리 가는 것으로 안내해준다. 오라방구한테 약값 내달라고 할랬다가 약값이 헉소리 나길래 깨갱...나는 프로는 못해도 각막은 지켜보자 싶어서 진행했다. 이거... 후기가 많지 않아서 아플까봐 걱정했다. 검사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아픈거 아니라고 했다...
From. Rosie | 프롬로지(2025-05-21 22:22:00)
검안 후기 (feat. 제가 백내장이요?) 안냐새오🤸🏻♂️ 오늘부터 휴가를 맞이한 써 입니당 원래 계획은... 휴가기간동안 블로그 글 와랄랄ㄹ... blog.naver.com ^ 위의 글에서 언급했듯 제 눈 스펙은 심하지 않은 근시/난시 가 있으나 경한 수준의 양안 약시로 교정시력이 양안 0.8정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양안 약시가...
Xeo.zip(2025-05-09 10:27:00)
계속 그쪽으로 보심되요 그렇게 금방 끝나고 나오면 약 받고 귀가.. 아차차 그리고 약은 미리 처방전 떼주는데 수술 전에 윗층 약국에서 약 받고 안내데스크에 드리면 친절하게 약에 네임택 다 붙여주십니당 여기까지가 과정 🤲수술후기 당일: 진짜 너무아픔 + 눈이 시림 + 눈물이 계속나서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Y_HOUSE☻(2025-05-21 17:29:00)
가려봄.. 모든 검사를 마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 대기 후 상담실로 간다 상담실에서 검사 결과를 듣고 당일 수술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시고 수술 영상 링크와 설명을 해주신다 난 각막두께도 평균 이상이고, 세포수도 평균 이상이라 아주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다! 상담실에서 결제까지...
밀려써도 티안나는 일기장(2025-05-27 15:52:00)
근처 약국 약사님 엄청 친절하셨고 가격은 이제 안 친절했다 약 3개 샀는데 4만원 씀 우리가 산 관광 비자에 병원 비용이 다 포함이라 그냥 병원을 가는게 나았지만 학기 초라 어학당 관계자들도 너무 바빠 나를 병원으로 데려다 줄 사람이 없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집 고양이 보고싶었음 ㅜㅜ 애들 기도...
❄️(2025-05-16 17:41:00)
명가의뜰 등 한식당이 많더라고요. 저는 대만, 상하이 여행 두 번 다 항공사 체크인하기 전에 공항 3층 플레이팅 푸드코트에서 제육이랑 냉면 먹었었답니다...검색대 통과 전 공항 일반구역 2층에는 이렇게 뚜레쥬르랑 약국, 부산은행 환전소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뭐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카드가 있어서 굳이...
몽땅이의 여행일기(m0ng_log)(2025-06-03 11:01:00)
지나가봄 이건 다른분들 후기로 알게된곳. 해찡에게 공유해주었다. 직장근처니 영화관 많이 모았을라나 ㅋㅋㅋ CGV 울산진장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유통로 51-10...않은 스팟 or 2개만 뜨는곳 산: 보현사가니까 산 스팟 뜨더라. 서칭 했는데 숲만 받음 ㅠ 아마 영남알프스나 다른 산들가도 뜰거같긴한데.. 등산이 내...
즨리라는 것(2025-05-10 01:13:00)
해뜰 때 잤어요 수면시간이 적으면 일어날 때 진짜 온몸을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픔 보넥도 탐라 오랜만에 갔는데 성호님이왜이래….(positive) 요즘 반수 때문에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싱숭생숭했는데 정답 같은 말 마음은 안변해 << 평생 좋아하는 마음은 안 변해 특히나 대상이 사람이 아닐수록 더 안 변하는 듯...
Ama et fac quod vis(2025-05-04 23:55:00)
바라 봄. 이때 나는 냄새가 좀 익숙한데 어디서 맡아봤더라… 생각해 보니 전기 파리채로 벌레 잡을 때 나는 냄새다. 🤢 면봉 같은 거로 눈알 뽀독뽀독 닦아...뿌릴 때가 제일 아프고 싫었다. 수술은 10분도 안 걸린 거 같다. 약국에서 약 한 보따리 받고 나오는 길에 붕어빵도 샀다. 수술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보상을...
MY NAME IS(2025-05-10 22:13:00)
눈을 뜰 수 있었다 ..^^ 네일 한 지 일주일 만에 결국 손톱이 부러지다... 네일 받기 전부터 살짝 나가있던 손톱인데 결국 버티지 못하셨다네요 아 눈물 나 여림...나왔는데 팝콘 아직도 안 끝났길래 그냥 길바닥 걸어가면서 아이패드로 봄 사랑한다고 2025.05.21 [WED] 보다가 진짜 미친 듯이 웃음 아빠의 이름 아빠 제...
운명이 별건가 싶어(2025-05-24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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