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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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약국 등 컨셉이 있어서 책 고르기가 쉬웠어요 ​ ​ 한권씩 사서 나오려고 했지만 결국 왕창사서 나왔습니다! 여행 첫코스로 다녀오니 마음도 몽글몽글해지고☁️ 여행가는 기분이 풍부해져서 좋았어요 ​ 하동여행 가시면 들러보세요! 베스트셀러도 많고 하동 관련 이야기책도 많아요 ​ ​ 지리산대박터고매감 ⏰ (평일) 11:30...

  나훈아쀼 일상(2025-08-17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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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약국들 저리가라 여기 약사님 조낸 친절하심 담날 바로 쓰려고 #바나나보트선크림100 스프레이 샀슴다 거의 자정에 도착했는데도 열려있었어요 돈워리...김빈-담시장-cccp카페-그릭키친-판랑투어-목식당 ​ 레갈리아 조식 맛없단 후기 많이 봤는데 막입인 우린 만족 아침은 걍 일정소화를 위한 배만 채우면 되죠ㅋ...

  0202(2025-07-08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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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남원도호부 운봉현의 엄계마을에서 나주임씨(羅州林氏) 가문의 임춘환과 진주유씨(晋州柳氏) 가문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사자소학』과 사서삼경 및 『명심보감』 등의 유학을 가르쳤다. 엄계서당은 조선 숙종 때 최초 설립하여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초반까지 약 300여 년간 운영된 오랜 전통의 촌합형...

  전화통화 신분확인.말을못해서 말을하지않는게아니다(2025-04-16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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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대였어요! 간호사님이 보시더니 대번에 이거 안된다고 내일 해뜨면 앞 약국에서 의료용복대 사오라며.. 유명한복대를 가져온사람들이 많았나봐요 😂 ​ ​ 잘때...항생제는 갑자기 훅 들어오는 찌릿함이 완전.. ㅠㅠㅠㅠ 소변줄은 아프다는 후기때문에 겁을 많이 먹었는데 간호사님이 본인만 따라하면 안아플꺼라고 심호흡...

  해가빛의 하루, 해가 빛나는 ★(2024-11-19 23:09:00)

  
• 중에 약국을 하셨던 분이 챙겨주신 영양제 (한팩에 3개가 들어있음) 열팩 챙겨주심. 하루에 한봉지씩 입안에 털어 넣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덕을 톡톡히 본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 그날 저녁에 떡실신됐습니다. 눈뜨니 아침이였습니다. ​ ​ ​ 아비라기도 넷째날 2시 30분 기상. 정리후 3시 새벽예불. 아침식사 전...

  홍인문화원(2024-12-0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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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더라고요. ​ 약국가면 다 구할 수 있어요~! ​ ​ 이제 연고+레이저 조합으로 완치 까지 달려나가면 됐었는데요! ​ 총 5회인데 레이저 이후의 진정 케어는 뭘로 하지? 싶은거예요. ​ 진정관리를 집에서 꾸준히 해야 아무는 속도도 빠르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어요. ​ 기존 바디크림을 써서는 큰...

  호두와 연두(2024-12-24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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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긋불긋한 홍인같던 피부가 점점 나아지고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보였다.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배냇짓을 하기 시작했다. 기분 좋을 때 하는 오 표정에서부터...입원실에서는 오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 없네ㅜ 아쉽,, 모태안산부인과 입원실 후기 입원실은 강제 모자동실이 없고 신생아실에서 24시간 케어해주신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2024-09-03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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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그냥,,,,슴슴허이 잘 먹었읍니다 ​ ​ ​ ​ 점심 먹고 40분을 달려 도착한 써라운드 슬로우! 같은 홍천인데도 거리가 너무 멀었다 커피와 음료맛은 가격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도 카페가 이뻐서 좋았는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날씨 요정의 패배인걸까?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계속 반복...

  BEENSU Daily(2024-06-30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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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라도 홍인 탈출을 해야해!!! ​ ​ 근데 병원 건물이 일반 가정집처럼 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뭔가 외관상 병.원. 이라는 느낌이 아니여서 그런지 매우 친근한...대기는 기본으로 생각했는데 말이다🤣 <일본 피부과 진료/ 내원 후기> Q. 일본 피부과 진료 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A. 음 좀 아쉬웠어요. 병명을 알려...

  MEMORY(2024-09-03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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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후기 왜..? 남겼는지 알수없음 일부러 그랬나 싶을정도로 노 이해 ​ 여긴 싱하랏약국 근처에 있는 프란 카페 여기도 귀여운 강아지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강아지도 없고 커피는 비싸고 카페는 덥고 ㅋㅋㅋ해서 바로 걍 원님만 넘어감 ​ 몬순티 살까 싶어서 갔던건데 블렌딩 티는,,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걸로,, ​ 그래서...

  minble_e(2024-08-19 1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