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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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약국에서 약이 올라와야 줄수있는 시스템인걸 아는데,,,이 고통느껴보면 못기다려....,,,,절대,,) ​ ✔️11:30 간호사쌤 진통제들고옴. 진통제 효과 한.나.또 안남 ㅠㅠㅠ 그냥 ‘선생님...저좀 살려주세요...’라는 말밖에 안나옴 ㅜㅜㅜㅜ 경부내진-10cm 다 내려옴. 아기도 뒤돌아있는 자세로 다 내려옴. 준비완...

  일하기 싫을때마다 끄적일log(2025-03-2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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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보의리로 이대호상이 뛰엇던 소뱅 지지합니다 ​ ​ 고양이 와 까마귀 ​ ​ 대마도 버스 ​ 사람들 엄청 내리시던데 동네 버스인지 관광 버스인지 몰름.. 버스에 그려져있는 그림이 너무 귀여운 ​ 만제키 전망대 ​ 산책로1 ​ 전망대 쪽에는 여러 일본인 분들이 비싼 카메라로 풍경 많이 찍으러 오시더라구여 ​ 전망대쪽에도 주차장...

  smelting(2025-05-02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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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약국?앞에 케이크집이 젤맛있음 ​ ​ 3.2(화) 저 부먹이에여 손절하지말아주세용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부먹됨 짬뽕지존 부먹탕수육 먹고 감동먹어서 그때부터였나 하늘이 개구리다 🐸 난 비가 너무싫어 비올때는 땅에서 10cm 떠서 다닐 수 있는 능력있으면 좋겠음 ㄹㅈㄷ 진짜 지구가 망할건가봐 ​ ​ ​ 3.3...

  추억을이리삐리뽕빵뿡(2025-04-15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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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는데 항생제안약 2일정도 넣으니 멀쩡해져서 잘 있었는데 오늘 또 그래서 이대역3번출구에서 가깝고, 이대정문에서 제일 가까운, 이대행복한약국으로 방문했어요. 약사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후기남깁니다! 내돈내산 후기 ​ ​ 이대안과 찾다가 그냥 안과는 무서워서.... 기다리는 것도 싫구요 👀 위치는 이대...

  유난한 취향(2022-11-2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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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자동화 기계에서 바코드 찍고 처방전을 발행했다 ㅋㅋ ​ - 이 기계에서 근처 약국으로 바로 처방전도 온라인으로 보낼 수 있다. ​ - 오늘 병원비은 111,400원...건강하게 보내야지. 아가를 맞을 준비를 잘 해야지. 몸과 마음이 튼튼한 엄마아빠가 되야지! ​ 이상 더 성장하게 되고 뭐라도 배우게 되는 정기 진료 후기 끝...

  함께하는 다락방 ♥(2024-08-27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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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대서울병원과의 인접성 덕분에 많은 환자 및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약사들의 친절한 응대와 전문적인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약국에 들어서면 다양한 약품과 보조제들이 진열되어 있어 쉽게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각종 건강...

  chlwjr(2025-04-16 0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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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약국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다시 꾸리 🐶 코로나 걸린 김에(?) 가족이랑 격리해야한다는 명목으로 거의 꾸리 옆에 붙어있었다 킬포는 꾸리 몸만한 장난감 💭쟤 뭐야💭 사진 하나 하나마다 주접을 안 떨 수가 없음 ㅎㅎ … 위에 교육원을 설명이 없었던 이유는 제가 그만뒀기 때문입니다 ⌒.⌒ 주 5일 내내 일 하고...

  우리집(2024-12-31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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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후기 썼던 메종성수돈 성수 가는 가는 전 날에 인친님이 존맛이라고 스토리 올려서 갔는데 유명한 금돼지식당이나 남영돈 이런데랑 비교해서 특별한 지 모르겠다. 토마토라면은 콕콕콕 스파게티 맛이 났다. 그래도 남이 다 구워주는 고기는 좋아 다음날 ㅁㅈ언니랑 행궁동 샵샵 언니랑 만나는 약속 잡는데 갑자기...

  희카이브(2025-01-3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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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행복한 하루 일기를 써서 만약 1년 후의 내가 우울하다면 이때를 생각하며 기운차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휘뚜루마뚜루 씀💌 계속 밖을 돌아다니다보니 넘...티하우스로 모두 끌고 들어와 사주팔자 보기 전 말 맞추고 감. 사주팔자 후기는 음...딱히 크게 변한 것은 없으나 이제는 한우물을 좀 잘 파봐야 한다는...

  Tagebuch(2025-01-31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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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건 결국 작은 친절인 것 같다는 생각 5. 녹음 초록은 그냥 존재 자체로 힘을 주자나.. (여름..언제 돌아올까..하) 6. 뜨거운 볕과 비례하는 선명한 그림자 - 이날 0.5호 정도는 탔을거야 아마 7. 카페에 있다가 혼자 뚜벅뚜벅 걸어서 한강 보고 오기 이날 정말 한여름이었는데 ㅎㅎ...

  Life and Pieces(2024-11-24 21: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