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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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병원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신로 52 제주한마음병원 안 1층 ​ ​ ​ * 약국 정보 * 한마음병원 진료 후 근처에 약국이 두군데가 있어요 : -) 바로 옆에...더 걷더라도 위에 있는 약국으로가서 받아오고있어요 ! 다행히 독감도 아니고 감기도 아니였던 진료 후기였네요 ! ㅎ ​ 우리 소아과랑 친해지지말고, 건강하자...

  동서남북 제주여행 치트키(2024-01-26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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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는 약국임 소화제는 항상 필수야🕺 진짜 배 아프면 답 없음 대가리 아프면 그냥 엎드려서 자면 되는데 배는 진짜 화장실에서 기도 쥰내 해야 돼 심지어 10분...남 헤어진썰이연는지 재결합썰인지 사귄다는 썰인지……. 봄이라고 꽃도 폈긔 아직도 나는 작년 봄이 더 익숙하긔^^… (제발 현생을 살아!!) 2025 첫 벚꽃...

  _.v._(2025-06-03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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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여울! 그래서 고민했는데 그냥 내가 원하는 거 하래서 요걸로 견적 받아봄! 그냥 큐빅하면 130만원대였나 그렇고.. 랩다이아로 하면 140만원대정도... 내 기준 예쁘긴 한데... 가성비 정돈 아니다?! 싶어서 그치만 조이아 가보고 없으면 요걸로 하까??!까지 나오긴 함ㅋㅋㅋ 셔플이라고 얘도 껴보고 싶었는데...

  이름 추천받아요(2025-02-17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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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약국같은거.... ​ 중간중간 지. 대. 로. 이런 식당도 보임 ㅋㅋ 한식당도 몇개 있음. 오래지냈음 한번쯤 갔을거같다 김치찌개 조져!!!@!@ 이젠 이딴거 찍는다고 혼자 서있으면 블로그 올리려고 저러나보다... 하고 이해하는 애기들 사진으로도 칙칙함이 느껴지시나요? 도톤보리 똥물강 끼고 이치란라멘 걸어가는데...

  쥑쥑이의 취준(10퍼) 및 덕질(90퍼) 일기장(2025-02-08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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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봄 봤음 즐추 ​ ​ 9/17 할무니집에서 아침 먹고 카페 가서 할일을 때려줌 수업시간에 세계사 하나도 모르는 내가 너무 저능해서 세계사 공부...^^ 좀 해볼라고...^^ ​ ​ 그리고 또 할무니집 가서 오징어김치전 냠 해줌 이렇게 즐추 마무리~😍 ​ ​ 글구 고은이랑 룩백 봐줌 ​ ​ 멋진영화였다.... ​ ​ 그리고 고은이 오열함...

  첨벙첨벙(2024-09-22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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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여울이웃음? 해줘서 진짜 죽는줄 아니 오빠님 애교를 하셔야하는데 ㅋㅋㅋ 계속 웃음 그래도 잘해주심 ㅎㅎㅎ 정우 완전 잘해 오구오구 ​ ​ 너무 좋았던...될거라는 사실을 계속 할거 같았음 팬싸를 ​ 사실 나 영통 소리키고 못봄 너무 오글거려서요 나중에 정우 목소리만 편집해놔야겠다 ​ 그리고 나서 여러 영통...

  cxlovwe(2024-07-29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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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여울이라는 카페인데 들어가진 않았고 그냥 외관이 흰여울 문화마을이랑 잘 어울려서 찍어봄 ​ ​ ​ 골목골목 다니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여기 있는 집들은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골목 지나다닐 때는 특히 조용조용히 다니는 게 좋다. ​ 예전에 캐리어 끌고 지나갔더니 그...

  ✨Mx sensibilities✨(2023-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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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후기에 링크 걸었었는데.. 이 글 [답글] 형식으로 링크 걸어 봅니다. 여러 대의 승용차에 탄 사람들이 연천 역고드름을 구경하러 몰려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태 지나다녔지만 신탄리역 뒤쪽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이 식당에 처음 들어 가서 아점(brunch)을 먹었습니다. 오전 11시 20분 쯤 되어서. 돌솥밥 + 설렁탕을...

  세상의 길을 걷다 - 다음 블로그에서 이전(2024-02-13 2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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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어봄 너무나 부산사람다운 생각 ​ ​ 나무.. 마을 어쩌고.. 너무 비싸고 비싸서 (타코야끼 제외 1인1메뉴..? 그게 몬데) 승똥이 봐둔 카페에 갔다 ​ 여기 추천 카페 이름은 까먹었지만 약국 윗층입니다 창도 넓어서 바다 보이고 메뉴도 괜춘했음 무엇보다 보드게임도 있음 짱 ​ ​ 조커 우하하 내가 1등함 ​ ​ 창 보이는 자리도...

  yeoworing(2023-09-21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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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콘 후기 쓰다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무한반복하니까 글 쓰는거에 질려버림 -> ..그러다가..2024년이 됨 -> 결국 그냥 비공개로 발행해두고 언젠간..수정...엄청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었었는데 단종돼서 못먹었거든요 새로 나왔길래 사봄 그때 맛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맛있었습니다 면발이 얇고 마늘맛 나는 칼칼...

  서(2024-02-16 21: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