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프라임 120C : 70,000원 투엑스비멀티플 120정 : 58,000원 베나치오이지20ml*6P : 4,500원 바세린젤리오리지널100ml : 2,800원 탁센(나프록센...상이할 수 있음) 이정도 된다. 다른 방문객들도 그렇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종로 약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쌀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볼...
이슬톡톡(2025-12-03 17:19:00)
시작했다. 누가 첫날은 무통주사랑 진통제로 무사히 버텼다고 했는데 난 무통 안 들었나 보다.... 나 진심 계속 무통 눌러서 다음날 다 썼는데(엄청 빨리 쓴 편이라고 하더라. 리필안됨ㅡㅡ) 첫날 아파서 잠 못 잤다. 찾아보니까 자궁수축제가 들어가면서 자궁이 수축하는 과정이 아프다고 했다. 그리고 열감도 느껴...
휴아블(2025-07-19 20:59:00)
마치 누가 실로 꽁꽁 피 안 통하게 묶고 있는 전기 통하는 느낌이랄까?? 아. 이거 병원 가야 하는 상황 같다. 심상치가 않다. 살만 찌른 게 아닌 거 같은데 어떡하지 근데 진짜 가야 하나 어떡하지 하면서 119에 전화했어요. 구급차를 부르려던 건 아니고 상황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상황...
니니블로그(2025-09-10 16:31:00)
사러 약국 가는 길에 진심 기절랄라 갈 뻔; 너무 피곤해서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도 죽을 거 같앗음 바로 공부 시작 못하겟어서 잠 깨자고 사카모토 데이즈 이상형 월드컵ㅋㅋ...을ㅋ....ㅋㅋ 그러다 별안간 한라 기절 사유: 기대도 안했던 굿즈 라인업에 세바 나츠키 떠서 아니...이거 소개란에 ORDER&ENEMIES...
인생사 외장 하드(2025-11-29 05:31:00)
알아채다가 누가 혈압재서 깼다. 옆에서 귀마개 낀 오빠도 드르렁 드르렁. 병원올때 꼭 귀마개 챙겨오세요. 수면의 질이 달라진다 ㅋㅋㅋ (07:30) 무통 최고 텅빈 무통 주사 텅 다시 일어났는데 확실히 어제의 찌릿 쓰라리던 상처부위 통증이 많이 밋밋해졌다. 회복보다는 무통주사의 있고 없고 차이임을 알게됌. 옆...
하옹스럽게 살아남기(2025-03-30 21:59:00)
실사용 후기 시작-! ✅내 피부 유형은? - 세안 후 바로 뭔가 바르지 않으면 바로 얼굴이 땅기고 - 겨울, 건조한 사무실에서는 보습은 해도 부족하고 차라리...모아봤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 M.A.C. 맥 프렙 프라임 에센셜 오일스틱 센텔리안24 마데카 링클 캡처 스틱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시...
데굴데굴 밍그르르(2025-07-21 00:01:00)
보이면서 후기가 괜찮은 곳를 골랐다. 정실론 근처이길래 밥도 먹을 겸 결정. 20분 정도라 걸어가기로 했는데 크나큰 실수 땀뻘뻘 더워 죽는 줄. 가장 더웠음! 그리고 거리가 왜케 더럽지? 진짜 지저분한 게 아니라 (그거랑 별개로) 뭔가 전반적으로 뭔가 더러운 기분. 환락의 거리라 그런가 weeds shop도 엄청 많더라...
The ordinary days(2025-09-14 01:09:00)
열무약국 진짜 약사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고 약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잘 먹고 있습니당 ㅎㅎㅎ 대부분 임산부나 임신을...바로 진료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이건 오전 9시의 모습… 다산 삼성프라임 산부인과는 진짜 인기 많아서 언제나 대기가 있는데 이건 정말 없는 편이에요...
옥언니(2024-08-20 01:17:00)
8. 약국템 에스로반 누가 요즘 후시딘 마데카솔씀? 칵 그자식들 어깨 올라가서 준내 비싸지는거 진짜 꼴받음. 에스로반 이거 항생제연고인디 피부과에서 점빼고...향맡음 제공 : 엄마, 엄마가 받아놓고 안쓰셔서 내가 씀 9-1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썬베이스 9-2 써니콘 밤부 수딩 유브이 에센스 선크림 (하따 이름...
오타쿠 아닌데요(2025-07-10 15:14:00)
진통이 누가 배 전체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찢어질 듯 아프고 침대에 닿는 허벅지, 골반이 시리기까지ㅠ 근데 딱 2분 안되는 진통 때만 아프고 신기하게 그 후로는 말짱해요ㅋㅋ 진콩이가 코로 들이고 입으로 내쉬자, 길게 호흡하자, 진통 끝나간다 등 옆에서 계속 말해줘서 그나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아팠던 것...
J.M-Kong(2024-10-19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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