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220) 용인 중앙시장 안에 위치해 있구요 시장약국 골목을 따라 들어오면 청한상가 앞에 카츠랩이 위치합니다. ☎️매장내선번호 : 0507-1331-1362 영업...분위기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 좌석에는 종이컵, 냅킨, 물, 젓가락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 식사 후기 *모짜렐라카츠정식 한동안 치즈에...
동그라미 육아생활(2025-09-04 09:43:00)
🥢 용인 돈까스맛집 카츠랩 솔직 후기 (인생카츠맛집 인정) 여러분, 용인에 진짜 인생 돈까스 찾으신다면 무조건 여기 가야 해요! 카츠랩용인은 요즘 핫하게...금령로93번길 7-1 카츠랩 🧭 위치: 용인 중앙시장 내, 시장약국 골목 따라 청한상가 앞 🚗 주차: 제1,2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1시간 무료주차 제공) 🚶♂️ 대중...
은찌도리 맛집 카페 여행 log(2025-05-02 12:52:00)
잠을 청한덕분에 금식 기간이 일찍 시작 되었다. 두번째 관장도 첫번째와 동일하게 침대에 패드를 깔아주시고(강아지 배변패드랑 똑같이 생김) 바지를 내리고 옆으로 누운 상태로 관장약을 바로 주입해주시고 얼마간 참았다가 화장실로 가라고 하신다. 먹은게 딱히 없어서인지 꽤 참았다가 화장실로 갈 수 있었는데 링겔...
Amie's Wonderland(2025-03-24 00:28:00)
나중에 후기를 작성할 예정이지만 #두오모 1분 컷일 정도로 위치도 좋았고, 친절하신 스태프 분들. 정말 좋은 기억이 많았던 곳이었다. 이 곳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미리 예약을 해둔 #베키오궁 으로 이동. 베키오 궁은 피렌체 카드 홀더라면 #피렌체카드 웹사이트에서 인터넷 예약을 할 수 있음. 우리는 딱 오픈런에...
CATHY'S DIARY(2025-04-01 16:25:00)
멍?청한 실수를 했는데 스티커를 앞면에 붙이는 건줄 모르고 뒷면에 붙이려고 쑈했음. 근데 뒷면에는 당연히 붙일 수 없다. 포장지에 쓰인 알약 번호랑 날짜가 맞지 않음. 여기서 이상함을 눈치챘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요일 스티커를 일일히 컷팅해서 붙일 생각을 함(?) 님들은 이런 실수하지마세요 친구한테...
INSIDE Thought(2024-10-07 09:14:00)
다른 약국이랑 비교해봐야겠다싶어졌다 그래서 지하로 갔더니 5개씩도 팜 당장 환불했다 흥 그리고 또 하나의 진땀은 여행 짝꿍의 이심 사건 ,, 그의 핸드폰은 이심 지원이 안되는 모델이여서 직접 갈아끼우는 유심으로 사야했다 이심 돈 날리고~ 공항 리무진버스에서 공항수령되는걸로 유심 얼렁 알아보라고 해서...
C'est la vie(2024-10-30 01:40:00)
때문에 약국에서 재생 테이프 구매 후에 발라줬어요. (병원에선 비추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열감은 여전히 있었고, 만지면 내부에 덩어리는 여전히 크기가 컸어요. 그리고 딱딱했습니다. 누르면 아파했어요 ㅠ^ㅠ 입원 준비물 사실 저희 아이가 1년에 3번은 입원을 하는애라... 올해는 벌써 두번했네요 호호 그래서...
겨미야 가자(2024-07-12 10:38:00)
제주도 후기 8/28~8/31 Previous image Next image 뀨뀨땨... 산학협력을 강남에서 끝내고 김포로 달려감... 다행인 건 비행기가 지연 돼서 저녁밥을 먹을 수 잇었따,,;; 그치만 9호선 너무 힘들엇긔 🥵🥵 혼자 비행기 타는 사람은 나뿐인 거 같앗다 비행기타자마자 개처잠 너무 힘들었기 때문. 근데 중간에 폰을...
물빛 인생(2024-10-12 04:09:00)
최고.. 순천 안녕.. 수원와서 이불빨래했다 아 안산갔군 안산에서 개처럼 뛰었다 하연청한테 인증사진 보내줌 히히 추석끝! 목이아프길래 코로나키트 결과 음성 내 약국에서 약을 꺼내 먹었다 먹먹 지하철 타러가는데 혼자 똥 떨어진 인형 있었음 안산에 혼자 버려진..나....? 수타필드가서 새로나온 아이폰도 구경...
보건·리뷰·일상 기록₍ᐢ.⚇.ᐢ₎(2024-10-09 08:19:00)
잠을 청한 것 같다..^^ 엉뚱하고 난해한 질문 없이 -실전에 필요한 팀워크 평가 -서비스 경력을 기반으로 한 자질과 지원자의 열정을 평가하는 회사에 감사를:) 그렇게 하나씩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정성을 담은 답변을 하기 시작했고 Why Emirates?라고 물어보는데 '하 씨.. 울지 말자' 만 머릿속으로 되뇌었다. 왜...
cheekychloe(2024-04-1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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