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참미래약국'에서 0km
02-3665-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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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7번지 1호
'참미래약국'에서 0km
02-2063-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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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약국
'참미래약국'에서 0km
02-3661-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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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9 진아빌딩
'참미래약국'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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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7 경원프라자
'참미래약국'에서 0.1km
02-266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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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7 경원프라자
'참미래약국'에서 0.1km
02-2668-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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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열린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9-1 버들빌딩
'참미래약국'에서 0.1km
02-366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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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약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5번지 1호
'참미래약국'에서 0.2km
02-2658-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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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 다들 너무 맛있게 드시고 있었어요 ㅎㅎ 저도 얼른 먹어 보고 싶어서 죽는 줄 >.< 맛집이라 가격이 좀 나갈까 걱정 했는데! ㅋㅋ 가격은 무난 해서 좋더라고요 ㅎㅎ 저는 소머리국밥 기본이고 같이 간 사촌 여동생은 특으로 주문 했는데, 가격도 이 천원 밖에 차이가 안나서! 배부르게...
프롬로맨스(2025-04-14 20:10:00)
할랬는데 중국AI도 요새 관심 많아지네요.. 미래인간아 도와주ㅓ 가족여행도 갔다왔는데 거기서도 나름 틈틈히 열공했답니다 동생이 돌발상황 롤플레잉...약사님께 도움될까 해서 단순조제실수 대처 매뉴얼도 올려봅니다 파릇한 새싹들,,,,같이 화이팅,,,🥹 모두의 약국 × 참약사 강연도 갔다왔어요 유리언니와...
Day.1(2025-02-11 21:05:00)
효능 함량 성분과 7일 한박스 실제 복용후기 소개할께요~💕 1957년 개업 서울미래유산 보령약국의 역사 보령약국은 1957년에 개업해서 현재까지 운영 중인 종로...최초 약품판매점을 대형화한 역사적인 약국이에요👍👍👍 보령약국 <출처,서울미래유산> #보령약국 참 대단한 약국이쥬? 용각산과 겔포스에 이어, 전국민에게...
올라봉봉(2025-02-25 20:39:00)
오면 참 정감가는 인테리어... 근데 그거 아시져.. 숨은 맛집 특 = 인테리어 옛날것임 쌍꺼풀 재수술 과정 수술 당일 도착 후엔 [ 약국에서 약 타기 > 얼굴 소독 > 수술 전 사진 촬영 ] 수술시에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오라고 하십니다. 다시봐도 .. 속쌍된 내 눈.. 누우면 이렇게 얼굴 윗 부분에...
구살이네(2025-04-26 14:49:00)
조은이나 미래에서 출산 후 그 병원 산후조리원으로 가는 게 대부분 ㅎㅎ 참조은 산부인과, 조리원은 같은 건물에 있어서 좋았다 산부인과에서 조리원 가는 것도 엘리베이터만 타면 되니까~ 그리고 외래 있을 때도 그냥 내려가서 보면 되고 드디어 조리원으로 올라가는 날! 산모수첩을 다시 받고 간단한 교육(?)과...
작고소중해(2025-03-21 20:31:00)
주먹밥이다. 약국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할 때 이만한게 없다. 전자레인지에 윙- 돌리기만 하면 완성.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보다 덜 자극적이고 ‘현미곤약’이라고 하니 괜히 양심에 덜 찔리는 기분이랄까. 현미곤약주먹밥 하나와 삶은 달걀 두 개 하면 딱 괜찮은 조합의 식사가 된다.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
All this has been a pearl(2025-04-04 12:00:00)
우리가 참 이쁜애기를 낳았다고 서로 칭찬해줌 조금 긴장하고 힘들었는지 또 일찍 뻗어버림 이렇게 2일차 끝 3일차🔥 새벽에 처음 느껴보는 통증의 두통으로 깸 그치만 다시 잠듬 ㅋㅋ 아침 새벽 5시 수액+무통 빼러 오신 간호사님의 모닝콜덕에 일어나버림 페인부스터는 이따 절개부분 소독하면서 빼주신다함...
정보다교미와 경남여행•.•ᰔᩚ(2025-03-28 09:26:00)
양산미래의원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여기가 다이어트 치료로 제일 유명한 모양이더라고요. 블로그 후기도 많고 해서 이 정도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전날 폭풍 검색 하면서 가장 좋은 후기가 많던 범어무궁화약국으로! 병원에서 나오면 바로 맞은편에 있고 약국 자체도 다른 곳들에 비해서 엄청 큰 편...
케이블방송 재미지다(2025-03-17 18:09:00)
병원에서, 약국에서 궁금한게 많아 말을 좀 했는데 그 때 거즈가 앞으로 좀 밀린 느낌이었다. 두 시간이 지나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거즈를 뺐더니 피가 퐁퐁 왈칵 쏟아졌다. 너무 놀라서 집에 있는 새 멸균거즈를 다시 물었는데 제대로 된 위치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어차피 대학병원은 멀고 동네에서 다니는 치과에...
greenish의 매일 안쓰는 일기(2025-04-13 09:17:00)
참석한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하루하루 기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닫는 요즘이예요. 내가 썼던 글들의 제목만 훑어봐도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더라구요. 현실에 치여, 블로그를 한동안 손놓고 있었는데 이번 계기로 짧게라도 기록을 해...
엄마약사 오해달의 행복한 일상만들기(2024-11-10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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