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젓가락만 새 거임 언니랑 우에노 동물원 가서 사온거당ㅎㅎ 내가 관광지에서 생활용품 사는 거 좋아한다고, 쓸 때마다 그때의 여행이 생각나서 너무 좋지...ㅜㅜ ​ 25.05.20(화) 자꾸 먹다 말고 찍어서 죄송합니다.. 일찍 도착해서 약국 근처 편의점에서 레드치킨 사묵었당 어..뭐지 이게 무슨 사진일까 자꾸 먹다 말고...

  단나의 일본 약대 일지✈️(2025-06-09 23:58:00)

  
• 

  물렸다는 후기들을 많이봤어서 비오킬을 사갔는데, 호텔을 옮기며 체크인 할때마다 침대 주변과 창틀에 미리 뿌려놓고 밖에 나갔다 오곤 했네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해야 하니 여러분들도 유럽여행 시 비오킬 꼭 챙기세요!! ​ 호텔에 짐을 풀고 니스의 메인 거리로 가기 위해 트램을 이용했는데 길을 헤매다 호텔에서...

  ♡(2025-07-15 18:02:00)

  
• 

  방문한 후기를 올립니다. ​ ​ 인천 공항에서 나고야 공항으로 10시 30분 대한 항공으로 출발 했습니다.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됩니다. ​ 나고야 공항에 도착하면...출구에 나오면 혼잡스럽지 않고 바로 차량이 보입니다. ​ 차량은 깨끗하고 새 차로 시원했습니다. 좌석도 넓어서 편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해외골프회원권 명장(2025-07-22 02:10:00)

  
• 

  6층에는 하늘공원 같이 바깥에 나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지금은 너무 더워서 나가기도 싫더라구요 @_@ 입원실 입구에 '여호와 이레' 라는 글이 있었는데 이레아이병원의 '이레'의 뜻이 저랬네요. 진료실 들어가면 십자가가 있어서 기독교 관련 병원인가보다 했었는데. 한 3개월만에 다시 왔더니 낯설지 않은 간호...

  우당탕탕 로아육아(2025-07-07 14:30:00)

  
• 

  치앙마이 하늘 ​ 마음에 쏙 들었던 코끼리+황금+탑 시작부터 사진 백장 갈겨줍니다^^^^ ​ 조금 덥지만 걸을만한 날씨라서 블루누들까지 걸어가기 말리호텔에서 도보 7분 정도? ​ #치앙마이블루누들 9시 오픈이라고 해서 시간 맞춰갔는데 왜 문이 닫혀있지??? ​ 이 날 해가 뜨거워서 철문 내리고 장사함 이쯤되면 배짱장사...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2025-06-27 13:51:00)

  
• 

  교육 후기 2025년 6월 16일(월) ~ 6월 20일(금) 5일동안 40시간 받는 교육이었음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지사제로 59 와우 - 이서는 처음인데요..? ​ 엄청나게 밀리는 출근길과 씨름하면서 도착 전주대 앞쪽길이 참 징글징글하게 밀림ㅜㅡㅜㅋㅋ 넓지만 교육생이 많아서 금방 꽉차는...

  Daily log:)(2025-06-30 18:41:00)

  
• 

  종로약국거리 오픈런 하다.. 얘들아 나 학생리더같지? 약을 또 20만원어치 사보기는.. 심지어 가서 장로환 빼고는 다 .. 먹음 부족해서 발리세움교회 분들께 .. 얻어먹음… ​ ​ 연습실도 빌리다.. ​ 팀장님이 뚜쥬사주시다… 뒤에 도사님 먼가 인자한 미소 웃겨요.. 딸낳은 중전 같음 ​ ​ 웃기다… 이렇게 즐겁게 준비했다니...

  나만큼 너를 너만큼 나를(2025-07-20 18:32:00)

  
• 

  나는 약국 직원이기 때문에 미리 숙취해소제를 준비해갔어요. ​ 준비물 : 신분증, 마른안주, 시음잔, 정신머리, 숙취해소제, 캐리어 그리고 이제 나처럼 길치를...래핑 따라가기·캐리어 끄는 사람 따라가기→ 어어 파란색 래핑이 갈라지네 → 하늘 보고 전시홀 찾기 → 지하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기 → 대기 서기 작년엔...

  안녕하세요 나는 진심(2025-06-26 21:58:00)

  
• 

  파란 하늘과 하얀 설산, 빨간 스위스 국기가 만나니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이 나왔다. *(੭*ˊᵕˋ)੭*ଘ 우리는 전망대에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거센 바람과 혹독한 추위뿐만 아니라 하얀 눈에 해가 반사되며 눈이 너무 부셔 밖에 오래 있을 수 없었다. o(TヘTo) 엄마와 나는 주변을 후딱 둘러보고 다시 실내로...

  Happy Free Life(2025-08-04 19:50:15)

  
• 

  리퀴드씨엠 키즈 결국 한박스 질렀다. 원주 리퀴드씨엠 구입장소는 무실하늘약국. 추천받아서 간 곳인데 약사님이 아기 먹여보라고 샘플 영양제도 주고 엄마...한 통 가져왔고, 양배추 샐러드를 먹기 위해 처음으로 채칼을 개봉, 채칼 후기에 손다쳤다는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나도 이제 후기에 손 다쳤다고 글 쓸 수...

  소박한 하루(2025-07-15 16: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