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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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약국도 이렇게 잘되면 좋겠구먼? 껄껄. 다들 놀러와~~ ! ~! 출처: 밍두인스스 드디어 천피스 퍼즐 다 맞췄다. 괜히 샀나 했지만 또 이렇게 보니 잘산거 같고 그래 퍼즐도 진짜 중독이다. 아주 턱씩해. ​ ​ ​ 9.5 여름엔 어디? 양배추지. 1년만에 캐베 재방문 둘이었는데 넷이 되어 재미도 두배 나이먹고 가니 더 재밌어...

  ♡ʕ•ᴥ•ʔ♡(2025-10-02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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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었고요(기영바트) 서울가서 돈대문 킨뿌리 투어 하고요(이거 여기에만잇는거라고 찍어가라고 알려주심 ㅠㅠㅠ) 아아 킨투어 너무 잼있었습니다... ㅈㄴ아름답고... 떠나고싶어 갤룰라라로...(프리즈무갸락시+하룰라라 라는뜻 ㅎㅎ) 마지막은 루이님이랑 마주보는 그런컨셉입니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서울...

  구치구치(2025-10-28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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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충해야해서 보건소에서 준 철분을 먹을까 했었는데 서울미즈병원 1층 약국에서 영양사가 처방해주는 마더스밸런스를 먹기로 결정! ​ 13주에서 27주까지 먹는...너무 심한 입덧도 많이 없어서 행복했던 시기였당 ​ 임신 15~16주차 일상 후기는 여기서 끄읕~~! 휴휴 부지런히 17주차 일기도 올려야겠당 #임신일기 #임신...

  수쟌레브(2025-05-0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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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머리 스타일을 현지 미용사에게 맡기는 것은 너무나도 큰 모험이라 서현역 펌 맛집 준오헤어 고주희 부원장님께 커트 깔끔하게 받고 펌도 받고 온 후기입니다. ​ 위치 ​ 준오헤어 서현역2호점은 서현역 5번 출구에서 199m 거리 기영프라자 3층에 위치해있는데요. ​ 주차 ​ 건물 주차장도 있는데 기계식 리프트라...

  운동하는 직장인 주리링의 건강한 의미부여(2025-03-05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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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약국행 엘베 우울하다. 빼 박 30세 지나가는 아주머니, 이명화 실존하다. 저녁 닭발 땡길까! 고민했지만, 극구 반대로 인해 냉털 집밥 주말에 먹고 남은 맛없는 김치찌개 버릴까 하다가, 땡초 몇 개 넣고 다시 끓임. 매콤하게 재탄생! 나름 괜찮아짐. 그리고 계란말이가 먹고 싶었으나 귀찮음 이슈로, 스팸구이...

  연시(2025-04-29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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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기영쌤 아크로바틱 수업 😍 지난번에 알려주신 순서에 플러스로 더 알려주시고 각자 월말 때 했던 작품 한 번씩 해보고 피드백도 받음 그 다음엔 옆돌기...사람 발목도 까지고... 물건 바구니도 깨지고... ㄹㅇ 사건 발생함 갑자기 약국 오픈해서 다같이 응급처치 받는 지환이를 구경함 ㅋㅋㅠ 아이야 다치지 말렴...

  말하는 감자(2025-04-1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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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약국으로 갔다 들어가자마자 "살짝 몸살기가 있는 것 같아요 열도 살짝 있는 것 같고 목이 간질간질 기침고 나고 코가 찌릿찌릿해요" 했더니 바로 처방해주셨다 ​ ​ 그리고 강릉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 강릉골방보다 더 기대했던 숙소, '마커스호스텔' 마커스 호스텔 : 네이버 방문자리뷰 245 · 블로그리뷰 175...

  ㋊㏣(2024-11-27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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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약국) 당일 쌍수를 질러버린 나... 4월 10일 선거일에 하고 나에게 주어진 연차는 목,금일 뿐.. 최대한 티 안나게... blog.naver.com 2일차 현황 사실 빛차이도 있어서 하루만에 뭔가 엄청난 변화가 있다고 느껴지진 않음 이때 붓기 레이저 서비스로 넣어준 거 받으러 갔는데 너무 수술직후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큰...

  델리의 인생 여정기(2024-06-01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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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풍약국...★ 이것 머예여~? 아니... 심간이 선물을 줌... 저걸 직접... 만드셨대... 허접손인 나로서는 진짜 존경의 존재... 또 이렇게 반합니다... (N회차 콩깍지) 나의 굿즈도 댈구해준 당신... 포카 선택의 기회도 준다...? 님이 저의 스제세요. (근데 이거 칭찬인데... 칭찬임) 정말... 얘 아니었음 나 덕질...

  .(2025-01-18 2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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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여워 기영워 뒤통수가 어뜨케 저렇게 동그랗지 진짜 ,,, 92년생인데 머리가 너무 동그래요,,, 아너무귀여워 ㅠㅜㅠㅠㅠ ​ ​ 그리구 저녁은 훌랄라 바베큐 치킨... ​ 아니 글고 이날 택배가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오백개가 와가지고 엄마아빠가 저녁 드시고 들어오기전에 다 정리해야햇는데,,, 집 오는 길 막힘 + 티켓피아...

  ʙᴇ ᴛʜᴇʀᴇ(2024-11-03 17: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