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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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하고 또 토하던 나... ​ 울릉도에 도착한 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독도를 포기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 인터넷을 서치하다가 <윤정 약국>의 멀미약이 효과가 좋다는 후기들을 보게 되었다. ​ ​ 울릉도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라 약사가 조제약을 판매할 수 있는데, 윤정약국에서 판매하는 조제 멀미약이 여러 사람...

  흘러가는대로(2024-11-11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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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이나 토스롱 같은 액상 멀미약만 먹어봤었는데 효과는 비슷하게 좋으면서 몽롱한 느낌이 덜한 듯하다! 독도 가는 배에서 사람들 다 구역질하고 난리났는데 이어폰 끼고 눈 감고 무사히 도착함 👍 윤정약국 덕분입니다 ​ ​ ​ 이번 여행의 교훈 : #멀미약 은 섬에서 사자 독도 가는 배 타려면 멀미약 꼬옥 챙겨먹기 울릉도...

  터벅터벅 나의 일상(2024-09-18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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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곳 이었는데, ​ 독도 왕복, 강릉항 돌아갈 때까지 3번의 배편에서 아무도 멀미를 하지 않았다는 간증(?) 공유드립니다. #윤정약국후기 윤정약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101 윤정약국에서 멀미약 사는데는 성공하고, ​ 도동항쪽으로 간김에 독도박물관을 가봤는데요~ ​ 굳게닫혀있는 문 운영시간은 18:00까지여도...

  이것저것 기록용(2024-12-29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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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약국은 지난 1996년에 개원하여 올해로 29년차에 접어든 유서깊은 지역약국으로 도동항전면에 위치한 소공원 뒷편으로 연결되는 일방통행 도로를 따라 쭉...약으로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해당 장소에서 멀미약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약사님께서 복약지도를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블로그(2024-07-12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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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약국에서 사온 숙취해소제를 먹었어요 !! ​ 여러분 이거 대박입니다 효과 짱이에요 ㅠ ㅠ 3개가 한 세트인데 ​ 피로회복제 + 광동 헛개파워 + 리버타인 ​ 약사...완벽한 숙취해소 조합이라고 하셨습니다!! ​ ​ ​ 바베큐 시작 ​ 밤에 바라본 윤정이네 펜션모습이에영 ! 해지고 도착해서 낮에 모습을 못담아서 아쉬워용 ㅜ...

  Garden of Happiness ♡(2024-11-22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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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하게 후기들도 있으니 위 페이지를 클릭하세요. ​ ​ ​ ​ 울산피부관리 중구 위크원에서 원데이필 받고 왔어요. 약초성분의 니들이 모공에 침투하여서 피부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건데 니들샷 한창 유행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드름흉터, 색소침착, 모공에 탁월하게 효과가 좋다고해서 받아봤는데 친구가 만족...

  푸우의 육아일기(2025-05-25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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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윤정프라자 201호 요집은 냉면도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 ​ ​ ​ 벚꽃을 보며 .. 아 올해는 제대루 놀지 못하나보다 했는데 ​ ​ ​ 나의 팬들과 광교호수공원으로 놀러갔다 🎶 ​ 오랜만에 마시는 생맥주는 눈물이 났다! 그리고 골뱅아 무침과 치킨 너무 맛났다 ​ 또 가구 싶다 .... 🥹🥹🥹 ​ ​ 맥주를 마시는 나 ​ ​ ​ 교수님 stop...

  나의 모든 하루를 담아(2025-05-04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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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후기를 남겨봅니다 :) #스테이... blog.naver.com ​ 뻗은 코코 히히 잘자네 ​ ​ ​ 오빠 휴게소 갈 동안 바로 운전석으로 옮겨간 내동생 코코 너는 내 동생이란다 .. ^^ ? 나한테 오라니깐 바로 저렇게 탁 붙어서 안오더라 ㅎㅎ ​ ​ ​ 코코 데려다주고 집 오기 ! ​ ​ ​ 이것은 마음일가요 망미일까요? ​ ​ ​ 그리고 조금 쉬다가...

  행복아 다정해(2025-05-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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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후기 써야지 우리 아기 공연까지 보고 쓰고 싶은데/// (여튼 소호 왕자 얼굴 보느라 호강) 또 등장한 바질토마토샌드위치... 우우 최고.. 강릉에서 선물받은 테라로사 드립백과함께... 이렇게 자주 만날 수 있는 시기라니 정말 감사하지 않을수없다 ​ 디슈랑 커피한잔 때리고 (근데 뜨아 시켰는데 아아를주시고...

  은비까비쒜뚜루까비(2025-05-01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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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후기 낋여올게 중순에 할머니 생신이었는데요… 본가 갔다 온지 얼마 안 돼서 안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민진이랑 같이 오라며 기차비 줌 당장 가. ㅋㅋㅋㅋ입 심심하지 않냐며 가방에서 텐텐 꺼내서 주는 유민진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할머닌 민진이만 내려오는 줄 알아서 나 보자마자 놀람ㅋㅎㅋㅎㅋㅎ...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2025-05-17 19: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