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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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약국에서 멀미약과 물을 하나 사고 입에 털어넣고 바로 배를 탔다. 다행히 멀미는 안했다(맥모닝덕인가?) 내가 탄 배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아마 당시에 도동항 가는걸로 시간이 괜찮았던게 선택지가 이거 하나였다. 이코노미석으로 끊었고 꽤 널찍하고 편안했다 가격은 88000원 굳이 비즈니스나 좌석...

  희소식입니다(2025-05-17 2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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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유후기 ​ 울면서 직수를 했던 신생아 시기에 첫 젖몸살을 경험하고 나서 젖몸살이 났던 한 쪽이 지릿지릿하고 아픈건 계속 되었다. 아이를 안을 때도 아파서...온 김에 단유약인 카버락틴을 처방받았다. 그런데 처방전을 들고 근처 약국에 가져갔더니 잘 처방되지 않는 약이라며 없단다... 약국을 다섯군데나 돌아다닌...

  Duet with My Life ♪(2025-05-15 10:47:00)

  
• 닉네임 덕인가?! 우리 아기 덕분에 케이크를 얻어먹은건가 !! ​ ​ 유통기한이 임박해서였나?! 뭐 아무튼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는 의외로 아주 맛있었다 요즘 스벅은 아쉬운점이 있다면 디저트 가격은 올랐는데 크기가 작아졌다는 점 ㅎ 그치만 작은 크기를 상쇄할 정도로 맛이 좋았다 행복했다 ​ ​ 아기 목에 땀띠가...

  김천혁신 으뜸약국(2024-12-23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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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후기 ​ 금연을 시작했다. 내가 원래도 몇주, 몇달씩은 금연을 하긴 했었지만, 그건 간헐적으로 흡연이 습관되지 않았을 때의 얘기고 회사다니면서 언젠가부터 계속 피면서 꼴초가 되어버림. ​ 평소 흡연량 3미리 반갑~2/3갑 핌 스트레스 많이 받는날은 한갑 핌 원래 5미리 피다가 3미리로 바꾼지 반년쯤 된듯 ​ 금연...

  혼자놀기(2025-03-23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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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약국 연고 바르고 참고 버텼음. 지성피부라 그런가 유분기 있는 연고는 더 답답하게 느껴졌고, ​ 하루 종일 끈적한 느낌에 짜증만 늘어남... 근데 계속 덧나고 딱지 생겼다 떨어졌다 반복 ... ​ 가렵고 짜증나고... 화장도 안 먹고ㅠㅠ 거울 보면 자꾸 손 가고 진짜 지옥... 스트레스가 피부로 나오는 건가 싶기도...

  별루미 꿀팁 보따리♥(2025-05-17 02:52:00)

  
• 활동 후기에 앞서 저는 2024년도에 전율 24기로서 1, 2월의 교육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북대학교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 ​ ​ 또한 11월 25일 월요일부터 12월 6일 금요일까지 총 2주간의 25기 지원을 받고 있고 있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음해서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 이 글은 주관적인 의견을 포함...

  naeun's blog(2024-12-02 0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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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낀 덕인듯함 2. 그리고 마지막에 사려고 했던 기화병가도 못사서..ㅋㅋ 3. 셀프선물로 뭐하나 사오려고 했던 계획도 틀어져서...ㅋㅋㅋ ​ 홍콩은 쇼핑할 거 없을까 가기전에 블로그 열심히 뒤져봤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없었다. 홍콩 가격 수준은 어떤지 너무 궁금했는데, 나같은 사람을 위해.. 내 관심사 위주로 구경...

  뚜벅뚜벅(2025-01-03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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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약국 약사님께 추천받아 섭취하던 '셀로맥스 어린이튼튼시럽스틱' 제품 대용이 가능한 영양성분/가격이 비슷한 제품들을 정리한 리스트예요. 📌 비교 제품 목록 ​ 셀로맥스 어린이 튼튼시럽스틱 (국내) ​ 센트룸 키즈 멀티비타민 (국내) ​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국내) ​ 네이쳐스웨이 삼부커스 키즈 시럽...

  미래의 나에게(2025-04-1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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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 약국 가서 멜라토닝 크림 사기. ​ 바세린 피부과 원장님이네? 과장님이 나한테 엄청 영업했던 피부과 ​ ​ 상자가 찌그러진 후르츠링이지만 아침에 부지런 좀 떨어봤다. ​ 멸균우유, 왜 국산이 더 비싼 거지? 국산 우유 먹으려고 했는데 가격 앞에 수입산 멸균우유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 사진은 곰돌이 숟가락...

  오늘은, 제목없음(2024-11-06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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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布施)덕인가 했더랬다. ​ 그래 나는 오늘 40여 년 만에 죽기 전에 꼭 가 보고 싶었던 그 플러싱에 가려 한다. 할멍에게 동네 도서관에 간다고 뻥을 치고 딸내미 집을 나서 나를 행장님이라 부르던 플러싱에 간다. 플러싱은 맨하탄 동쪽 이스트리버 건너 퀸즈(Queens Borough)에 있는 한인 밀집 지역으로 서울로 치면 한강...

  유노상님의 블로그(2025-03-16 13: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