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1층 힘찬약국에서 너무 감동이었는데 참고로 내가.. 알약을 잘 못먹음 지금 매일아침먹는 씬지록신도 이로 반 짤라서 먹음! 그래서 원래는 병원가서 가루약달라고해야하는데! ​ 나이먹어가니까 조금 부끄럽더라.. 근데 연습해도 안되던데..완전 작으면 됨 심리적인문제라던데 아무튼! ​ 가루약 가능한지 물어봣는데! 어...

  끄적끄적(2025-09-26 15:30:00)

  
•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 다시 송파힘찬약국에서 구매한 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몸살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에, 약의 효과를 강화시키기 위해 먹는...더 힘들어져서, 따뜻한 차 같은 것을 마시는 게 좋더군요. ​ ​ 약국의 후기를 쓰면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문정동에는 여러 약국이 있지만, 여기저기 다녀...

  민앤와치스의 블로그(2024-02-20 11:36:00)

  
• 

  있는 힘찬약국에 방문하여 의사 쌤께 받은 처방전을 내고 기다렸어요 ​ ​ 기다리면서 팔 또각나서 통깁스 한 기념(?)으로 착잡한 마음에 고장난 팔 사진 찍어주기...하나 먹고 약 먹는 중) ​ ​ 태어나서 처음으로 통깁스란 것을 해본 꿍집사의 후기는 일단 너무 x 100 불편함. ​ 특히 오른손을 다쳐서 오른손잡이인 저는 강제...

  강아지가 세상을 구한다.(2025-11-15 13:29:00)

  
• 

  심장이 더 효율적으로 혈액을 온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이죠. 용법 용량 올바른 용량과 복용법은? 아시메딘정은 수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는 전문 동물용 의약품입니다. 사진에 명시된 복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권장 용량: 하루에 체중 1kg당 0.5mg 복용 횟수: 하루에 두 번, 12시간 간격으로 복용...

  건강지킴이 힘찬약국 입니다.02 885 7422(2025-09-23 20:27:00)

  
•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힘찬약국>이랍니다~ ​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 ​ ​ 힘찬약국 외관 및 위치 ​ [약국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 66 서교동 395-45 ​ 힘찬약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66 1층 102호 ​ 힘찬약국에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약국 외관 모습을 기억해두시면 좀 더 수월하게 찾아가실 수 있어요! ​ ​ ​ ​ 펫팜...

  펫팜 - 우리동네 동물약국(2025-07-21 12:12:00)

  
• 

  리필 가능해요! 비닐장갑 끼고 바로 뼈부터 잡아봤는데 얼마나 잘 삶으신건지 살이 그냥 후두둑 떨어져서 따로 힘 쓸 게 하나도 없었어요. ​ 원래 남편은 뼈 뜯기 귀찮아서 잘 안 먹는데 너무 잘 떨어지니까 잘 먹더라고요. 회기역 맛집 삼삼뼈국 회기점 매콤직화뼈구이는 비주얼 대비 크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족모임...

  꽉토피아(2025-11-11 08:33:00)

  
•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 동탄 웨이팅 돼지국밥 맛집 최미삼순대국 재방문 후기 정말 오랜만에 혼밥하러 방문한 맛집인데 김치, 깍두기, 부추, 양파 등 기본적인...아닐까 싶은데 요즘 맛없는 배달국밥들 몇번먹다가 진짜 돼지국밥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 셀프바에서 찾은 겨자소스에 초장까지 있으니 평소 많게...

  오늘의 기록(2025-11-08 18:13:00)

  
• 

  살짝만 힘을 줘도 살코기가 자연스럽게 발라질 만큼 잘 익어 있었어요. 살코기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고, 과하게 짠맛을 내기보다는 숯불 향과 고기 본연의 맛이 중심이 되는 조리법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점은 그냥 고기만 먹어보고, 다음 한 점은 양배추 사라다를 살짝 올려서 함께 먹어...

  새벽에 생각나는 모든 것(2025-12-02 15:23:00)

  
• 

  있어 보였다. 점심에 직장인들이 단체로 와서 즐기기 좋을듯 했다. 방문하기 전에 후기를 좀 찾아 봤는데 가장 눈에 들어온다는 임영웅 싸인도 확인할 수 있었다...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확인하니 매장 앞에서 봤던 것 보다 종류가 더 다양했다. 미역국 맛집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만큼 정말 다양한 종류의 미역국을 판매...

  모찌살롱(2025-12-03 22:19:00)

  
•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메뉴 구성이었어요. ​ 저는 이날 직화 매콤 뼈구이 2인분과 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 직화 매콤 뼈구이 먹어 본 후기 ​ ​ ​ 뼈구이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대 반, 궁금증 반이었어요. 메뉴가 테이블에 세팅되면서 직원분이 토치를 이용해 직화로 한 번 더 그을려 주시는데, ​ 그 순간 양념이 불에...

  마이서뇨의 데일리 아카이브(2025-12-06 2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