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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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후기는•• 처음 BC에서 공기 뺄 때 너~무 무서워서 긴장 됐고 생각했던 바다와 달랐다 ​ 수트를 입었는데도 추웠고 시야가 안좋았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입수하고 양성부력해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스텝인 채현이가 천천히 내려가보자 해줬다 ​ 그래서 천천히 호흡하며 내려가보니 적응...

  on n off (2025-07-02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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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중에 정민왕자님 생일이여서 몰래 생파까지 해줬다!! 대학와서 친한 동기들도 만나고 쏘 굳~💛 만났으니깐 빵빵이 포토이즘 찍기 키킼 개강했지만 성홍 만나서...무한리필이더라.. 면쨩언니 나중에 같이 가자 이름은 모르고 약국 앞에 있어서 약국이인데 약국이는 초큼 뚱냥이 같아 우리 학교랑 학교 근처는 진짜...

  Bonne journée :)(2025-06-30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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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정민언니가 건강식 사조따 저러고 약국에서 썩은물먹고 배탈났을 때 먹는 약 주세요 하고 사왓다 언니아프지마 ㅠ ​ 언니랑 먹은 밥: 간장불고기비빔밥, 삼계탕, 무슨비빔밥 보양식 ​ ​ 불가식언이라는 말이 대체 왜잇는건데요 말을 왜못먹어 ​ ​ ​ ​ 내 시험 보기도 벅찬데 이러고있다 ㅜㅜ ㅋㅋ 기말퀴즈냄 ​ 근데 학생이...

  Love the memory(2025-06-22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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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분 약국가실 일 있으면 저 한미약품(?) 프로캄 판테놀 입술보호제 2번 사세여!!!! ​ 가격도 저렴한데 완존 신세계♥ (네티 기준 왠만한 백화점 립밤보다 됴움...좀 사봤다 하는 분들 중에 <스킨패드> 안 써보신 분들은 ... blog.naver.com 후기는 요기에... 베트남 여행 다녀오신 승용쌤이 듀신 과자쓰♥ ​ 왼쪽 꺼...

  근로자 & 노무사 네티의 blog(2025-06-03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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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정민 입니다. ​ 소아과 비대면진료 어린이 비염 코감기 나만의닥터 앱 처방전 후기 딱풀이는 보통 금요일 저녁부터 잘 아프더라구요ㅠㅠ 요번에도 금욜 저녁에 제가 퇴근하고 집에 가니 콧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아 또 코감기 시작이구나. 싶더라구요. 저랑 남편이 비염이다보디 딱풀이도 어린이 비염을 피할 수...

  딱풀이와, 우리가족 이야기(2025-02-15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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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약국 아니 저렇게 정자로 크게 이름 써놓은 건 흔치 않은 거 같은데 약사님 성함이 정민이겠지 ..??? ​ ​ 웃긴 건 박사님이 처음에 나 왔을 때부터 저거 말해주려고 하셨는데 나는 술을 상당히 마신 후에야 저걸 발견했다는 ,,, 슬쨩 생일로 안국~종로3가 언저리에서 브런치 루시드서울? 이었던 거 같당 호주식...

  smattering(2025-05-22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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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약국 등 사용 불가 단,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코너에서 사용 가능​ ​ ​ 처음엔 저희도 로컬푸드가 있는 하나로마트가 가능한건지, 로컬푸드 매대만 가능한...이용하는게 좋을까? 저희는 식비 외 대부분 다이소 , 현대식자재, 정민마트(강진오감통시장 내), 영미정육점, 나주식육식당에서 사용했습니다. 다이소강진...

  ✈️콩트립의 가족 여행 지도(2025-02-24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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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약국 잠깐 도와주러 왔는데 왜 저기에 모가디슈 포스터가..? 내가 붙였나…? 기억 안 나 내가 개봉 당시에 정말 인상 깊게 본 작품이긴 한데 ​ (포스팅 글 작성일 기준 전날에 모가디슈 다시 봤음.. 역시 명작은 변하지 않는다 내 취향..) 미팅 장소가 동역사여서 엄마랑 빠빠이하고 동역사로 이동했다. 근데 절망적...

  조금은 낭만과 예술이 남기를(2025-04-10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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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밥이다. 약국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할 때 이만한게 없다. 전자레인지에 윙- 돌리기만 하면 완성.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보다 덜 자극적이고 ‘현미곤약’이라고 하니 괜히 양심에 덜 찔리는 기분이랄까. ​ 현미곤약주먹밥 하나와 삶은 달걀 두 개 하면 딱 괜찮은 조합의 식사가 된다.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

  All this has been a pearl(2025-04-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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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날은 정민언니 결혼식있어서 안동으로 네가족 새벽에 출발 ​ 근처 카페가서 구석자리 앉아서 급하게 화장,, 동생님 입벌리고 찍으셔서 2차 모자이크 해...집에 찾아왔당 ㅠㅠ 구강 스프레이도 있어서 내가 냄새나냐고 장난쳤더니 약국에서 하도 바빠서 이 닦을 시간도 없다고 했던거 기억해주구 사왔다,, 고마오 ㅠㅠ...

  record:(2025-04-19 2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