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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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터치 후기 탈모 머리숱보강 프롬더봄 갓스칼프 프롬더봄 /갓스칼프 저는 탈모는 아니지만 이마가 넓어 항상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그래서 헤어라인 쪽이 항...2층으로 고고!!💚💚💚 ​ ​ 강아지가 있는데 넘 귀여워요 감쟈🥔 ​ 시술은 보민 원장님께 받았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상담이 굉장히 꼼꼼했고, 제가 원하는...

  뚜디 log(2025-10-23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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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다행히 안과 진료 보는 날과 같이 잡아주셔서 두번 안와도 된다. ​ 약국에서 가위바위보 분명히 병원에서 계산하면서 처방전을 약국을 보냈는데 나도 정신...안했더라. 약이 6개월치인데... 한참을 기다려야 되겠다고 망연자실하고 보민이랑 끝말잇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정말 별의별 걸 다한 듯. ​ 비도 오고 나...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2025-10-1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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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 ​ 약국에서 얼른 안약 사서 넣어줬는데도 별 차도가 없어서 걱정하다가 보민이도 눈에 벌레가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눈 아래를 뒤집어보니깐 벌레가 죽어있어서 빼냈다고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눈을 냅다 까뒤집어보았다. ​ 그리고 점막에서 발견한 초파리 한마리🐝 살면서 눈에 벌레도 들어가보고 별 일이야...

  다도리의 이모저모(2025-10-30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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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할게요... 보민 언니랑 같이 공부하고 밥 먹으러 옴!! 족발 먹고 싶다길래 놀랐긔... 왜냐면 상상도 못 한 메뉴라 ㅋㅋ 넘 잘 먹었어요... 현금결제시 50%...안나길래 걍 멍때렸어요... 경보기가 언제 꺼지려나.. 하며, 대글 시험 후기: 논술고사인가? ㅈ망한 듯 ㅎㅎ 헌법 시험 후기: 나름... ㄱㅊ았는데... 쉬운...

  상실의 숲(2025-11-02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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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약국갔다 산 비타민! 짭티니핑 위시캣 ​ ​ 해가 빨리도 집니다 ​ ​ 퇴근하는 가으리가 우리 태워다가 함께 가 준 옆동네 부찌집 제가 위장기능때문에 가리는 건 욜라 많지만 이 나이 먹고까지 이제는 그럴 수 없어서 (사유: 사회생활 지장 및 어차피 저는… 맨날 절밥 먹지 않는 이상 뭘 먹어도 얹히고 속 뒤집어지고...

  deep silence(2025-11-02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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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샀더요 후기는 넘 만족>.,< 차피 오티티랑 블로그용이라 제 값 주고 사긴 넘 아까웠다네요 맥꾸하기 스티커가 존.아 많아서 뭘 붙힐지 고민 준나 함 미소녀의 맥북이에요~,.~ 너무 많이 꾸미면 질릴 것 같아서 좀 깔끔하게 꾸밈 ㅎㅅㅎ 근데 키보드 스티커 넘 기엽져 ​ 맥북에 붙히려고 1년 전에 삼 준비성 ㄹㅈㄷ 또...

  히로인육성계획(2025-10-08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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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 보민지나랑 노래방가면 ㄹㅈㄷ 웃김상태.. 나도 한 저급한 하는데 양지나한테는 짐 사룽해 얘둘아 또 머그러가자💕💕 태하vs유주 저는압도적인싸움을조아합니다 저라고해주새요 난.. 항상 채정은재세은의 광대 엄마한테 수업때문에 사랑한다고 보냇는데 읽씹당함 상처 김세은 나때문에 수업중에 저러고 웃엇음 ㅎㅎ...

  too(2025-10-01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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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랑 보민(내칭구><)이만 찾음 ㅜ ​ 코레일 일 제대로 안하냐 ​ ​ 오랜만에 본 샤이 실물이 더 귀여븐데 왜 약국에서 카메라 쓰면 색감이 이렇게 되는지..? ​ ​ ​ 페이스가 좀 더 빨라졌다..! 후후 5분로 5km뛰고싶다 분명히 폐활량 늘리려고 시작한 러닝인데 요즘은 초심 잃고 기록 갱신에만 몰두 ;; ​ ​ 나도 인플루들처럼...

  성치네(2025-10-04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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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앙 약국에서 훌쩍거리면서 약 기다리고있는데 울아빠가 델러와줘써ㅠㅠㅠ!! ♥♥ 집 갈 때 던킨도 짱 많이 사줌 저거 내가 다 안먹어써 엄마빠랑 같이 먹어써,,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먹었고 키링도 사줌 울아빠가!!!!ㅠㅠ 햄복카다 .. 아픈사람 마자요 다들 칸쵸로 자기 이름 찾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이름...

  ‭iamnhyowon(2025-10-26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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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온 후기 내가 무서워하고 불안해할 때 나를 꼭 안아주시는 하나님ᵕ̈ ​ ​ 수련회를 도중에 어떤 갈등과 마주했다 ​ 고민을 하다가 내 생각에 대해 말을 했다 말하는 것이 겁이 났지만 말하지 않고 꿍해져서 티내고 싶진 않았다 ​ 결론이 잘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속상한 게 있다면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좋겠다는...

  눈덩이로 지은 집(2025-09-03 21: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