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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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 ​ 위치: 부산 해운대구 센텀2로 25 센텀드림월드 ​ 전화번호: 051-741-3016 ​ ​ ​ ​ 안녕하세요 해운대미식가 입니다 ​ 오늘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있는 센텀드림약국에 방문했습니다 외관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 ​ 내부로 들어와봤습니다 다양한 약들이 많았어요 층고는 높았고 면적은 엄청 넓은 편은...

  해운대 미식가(2025-03-01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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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 사막투어는 카카오톡으로 예약했고 (ID : sunnhatrang) 베트남 기사님이 호텔까지 오심 다른 옵션도 많았지만 4인 210만 동이라고 하길래 가격이 너무 핫딜이라 예약완료 ​ 4인승 차량은 여자 4명에게도 좀 좁긴 했지만 (만약 다음번에 이용한다면 20만 동 더 내고 7인승 탈 듯!)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만족...

  Que será, será(2025-09-14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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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기 거래약국찾기 지역선택 지점명/주소 검색 목록 지역 이름 경기 원이약국 031-605-3131 경북 강민약국 054-291-0958 서울 외대드림약국 경남 군청약국 055-532-3544 인천 남동약국 032-815-0777 서울 시티약국 02-3431-4115 인천 천사약국 032-765-0922 서울 제일그랜드약국 02-546-0093 전북특별자치도 북대365약국...

  아리[ Ari :) ](2025-08-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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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약국 있어서 체한 데 먹는 약이랑 아티소 샀는데 5개 사면 45000동으로 할인해줘서 싸게 샀으니 참고하세요ㅎㅎㅎ ​ 다른 건 비쌈...ㅋ ​ 베트남은 1일 1마사지라면서요? 숙소 근처고 후기가 좋았던 하트스파 ​ 하트 스파 44c Đ. Lâm Ho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0000 베트남 ​ 한국말 정말 잘하시고 가격도...

  Stop thinking, Do it!(2025-09-15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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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시티가 날 반겨주니까 좀 조롱 같기도 하고ㅜ ​ ​ 한 바퀴 돌고 나서 황해 해물칼국수가 인기인 것 같길래 2호점에서 번호표 받았는데 30분 넘게 기다려야...지독한 빠순적 사고. 15분 정도 기다림 ​ ​ ​ 맛깔나 보이는 김치. 근데 후기에 김치가 맛있다 했는데 그냥 그랬다. 깍두기는 괜찮았는데 좀 물렀고 배추김치는...

  찰찰바이홍찰찰(2025-05-2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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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기는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음 ㅎㅎ ​ ​ 일단 샹그릴라 막탄 세부에서의 마지막 아침도 7시 되기 전에 시작 조식은 타이즈에서 아쉬움 없이 먹어주었습니다 ^ㅠ^ ​ ​ 조식 풍경,, 아주 알흠다움 ​ ​ 밥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션 윙 수영장 가는 길 곧 3,044km를 날아서 서울까지 가야 한다니 믿기지 않아 ​ ​ 언제나...

  뎨일리트립★(2025-05-16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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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후기 ​ 잠못잠 이유 땡기미불편 + 목이 칼칼해서 숨이 힘들게쉬어져서 물하루종일먹다 밤샘 아프거나한건아닌데 불편해서 못잠 첫날은 땡기미 다착용...2일차- 아 내원해서 동그라미거즈 빼쥰듯 후 …저거없어졋다고 좋앗던듯 그리고 약국에서 붓기템 2종? 몬지는 까먹음 ㅠㅠ 그거 찾아보고사서 한 4-5일간 먹어...

  웬만하면 내돈내산 n잡중(2025-07-30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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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약국가서 알러지 약 먹고 나아지긴 했는데 ​ 알러지보다 설마 내가 한국인실격?!?! 된 줄 알고 너무너무 걱정했음 ​ 알러지 << 뭐 아프면 됨 ㅋㅋ 다덤벼ㅋ 근데 김찌를 못먹는다? << 흠. 왜살지. 이상태가 되버림 ​ 다행히 그 김찌가 이상한거였다는 후문~~ ​ ​ 내가 비행기에서 친구 목숨 구할동안 열심히 매국노...

  낭만아티스트(2025-09-01 2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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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왔다 ㅋㅋㅋ진짜 난리 ㅠㅠㅠㅠ 해외여행 갈 때마다 번갈아가면서 아프기 시전 ​ 암튼 약 사와서 빈속에 먹을 수 없으니 바로 옆 가게에서 빵 사먹고 약 먹은 후 바로 취침!! 3시간밖에 못 잔다~~ ​ 본격적인 여행 첫날~~!! ​ 기대하던 조식을 먹었다 음식 종류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았는데 ​ 뭐...

  ෆ(2025-08-06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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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후기 그대로 짠 편. 난 짠 거 좋아해서 내 입맛엔 잘 맞았음 총 670바트 나옴 그렇게 다 먹고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 들려서 맥주랑 과자 몇 개 사서 다시 돌아옴 언덕에 있어서 헉헉거리고 옴ㅋㅋㅋㅋ 조식 식당은 첫날은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버기부름 그랬더니 로비 들러서 조식 식당으로 가줌 그래서...

  하이하이하이루(2025-06-04 16:26:00)